안녕하세요 20대 대학생 입니다.
이글을 쓰는 이유는 빡치는데 한풀이 할곳이 없어서 써봐요..
화가나서 두서없이 쓰는데 이해해주세요~
여러분들 주변에도 거지근성에 얻어먹기만하고 감사할줄도 미안해 할줄도 모르는 인간들 있나요?
대학생들 대부분 돈이 부족하죠.. 다들 같은상황이죠???
근데 꼭!!!!!!!! 같이 밥먹고 술먹고 놀때 얻어먹기만하는 뻔뻔한 인간들 땜에 미쳐버릴거 같습니다!!
부류를 한3가지로 나눠 볼게요
1. 나 돈없는데
2. (내야할 돈이 만원 이라면) 나 5천원 밖에 없는데
3. 나 현금없어 카드밖에
아니 그러면 미리 말을 하던가ㅡㅡ
놀자고 불러내는것도 그인간들인데!!
미리 돈이 좀 부족하다던가 오늘은 돈이 없다 이러면 무슨 초딩도 아니고 넌 돈없으니까 집에가라고 하겠습니까??????
가만히 잘 놀다가 나머지 돈있는 사람들은 무슨 호구에 돈내주는 사람도 아니고 물가도 비싼데 돈은 배로 들어가고 이러면 진짜 빡쳐요.....
사람들끼리 모이고 분위기 무르익으면 2차 3차에 노래방 당구장 등등 가게 되는데 그러면 돈은 3배 4배!!!!!!!!!!!!!!!!!!!!!!!
그리고 저는 술을 못먹습니다. 그냥 사람들이랑 만나서 얘기하는게 좋고 또 성인들이다보니까 술을 먹어서 술집에 같이 가는 겁니다. 근데도 저는 돈을 더 많이 내면냈지 덜내진 않습니다.
근데 꼭 2차가자 3차가자 하는 인간들은 술은 말술을 쳐드시면서 돈도 안내는 인간들 이죠...
거기다 당구장가서 내기당구를 쳐서 져도 돈이없다며.....
아.....이때는 진짜 죽여버리고 싶을정도 입니다.
더 죽이고 싶은거는 아무말 없다가 꼭!!!계산할때!!!!! 돈이없다고!!!!!!!!!!!!
돈이없어, 돈 이거밖에 없어.. 그래요 어쩔수 없어요 다 이해한다 쳐요...
나 카드밖에없어... 그러면 니가 카드로 계산하면 되겠네!!!!!!!!!!!!!!!!!!!!!!!!돈을 뽑아오든가!!!!!!!!!!!!!!!!!!!!!!!!!!!!!!!!!!!!!!!!!! ㅅㅂㅅㄲㅇ!!!!!!!!!!!!!!!!!!!!!!
이런 인간들 항상 하는소리가 '나중에 밥살께', '나중에 돈줄께', '내가 예전에 많이 산거같은데?'
이런 쳐죽일 단 한번도 니들이 밥을 사거나 돈을 주는 꼬라지를 보질 못했다ㅡㅡ
더 열받는건 내는 사람들은 항상내고, 안내는 인간들은 다음에도 그다음에도 쭉~~ 절대 안낸다는 겁니다.. 도데체 무슨 철면피에 얼마나 얼굴이 두껍길래 이러죠???
양심이란건 있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요.
정말 마음도 잘맞고 양심있는 사람들이랑 만날때는 더치페이도 안합니다.
한명이 밥사면 한명이 커피사고 또한명이술사고 이렇게 자연스럽게 돌아갑니다.
각각 값의 차이는 있겠지만 신경쓰이지 않습니다. 그냥 서로를 위해주는 미덕이라 생각되고 기분도 좋습니다. 서로 계산하겠다고 난리인데.......
이런사람들은 나중에 내가 더 사주고 싶고 그렇지 않나요???
저는 살면서 단 한번도 돈을 덜내거나 안낸적이 없습니다.
놀자 술먹자 하면 '아 얼마정도 들겠지? 돈도 뽑고 충분히 챙겨가야지' 이런 생각이 먼저입니다.
돈안내는 인간들은 도데체 무슨생각으로 맨몸으로 나오는 거죠??????
돈없다는 인간들이 신발 옷 악세사리 머리 화장품 기타 등등 잘만 사대고, 여자친구랑 데이트 잘만 합디다ㅡㅡ
싫은소리도 몇번 해 봤습니다.
그러면 쪼잔하다, 그거 몇푼이나 된다고 그러냐, 노는데 기분잡친다.........아...................
나중에 돈도 달라고 해봤는데 그때는 진짜 저를 무슨 쪼잔중에 개쪼잔한 인간으로 분위기를 만들어버리고 돈도 못받고......호구인생인가.......
정말 패고싶고 뭐라 하고싶은데 저만 미친놈 소심한놈 됩니다.......
그냥 안보고 상종도 안하고 싶지만 그런 인간들 몇명 버리자고 단체생활에서 나머지 멀쩡한 사람들 등질순 없고 다같이 모이면 또 반복이고 정말 미쳐버리겠습니다.
나도 돈없는데 항상 몇배로 나가고......
저런인간들 심리는 도데체 어떤거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겁니까??????
진짜 화나서 돌아버리겠습니다 조언좀 해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