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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너가봣으면

작년 초여름쯤에 사겻던 내전여친아 둘다
알바하면서 공부하느라 만날시간도 거의없어서 내가 한동안 너네집에서 거의 살다시피햇엇는데 그러다보니 사소한거로도 많이 싸우곤햇지 그러다 너랑 크게싸운날 내가 알바옴기면서 너네집에선 너무멀어서 우리집로 내가 짐가지고 다시갓지 그때 하필이면 내핸드폰이 정지가되서 너가 헤어지잔걸로 오해하고 보냇던 카톡을 못봐서 넌 그대로 이별통보를햇고
난 너무어이없고 싸운직후라 그냥 한마디도안하고 헤어졋지
근데 나 그날이후로 지금까지 많이후회하고잇다 어쩌다 너랑데이트햇던곳 지나가면 항상 생각나고 페북할때면 내친구꺼에 댓글달린거에 움찔하고 가끔 너는 뭐하거사나 궁금도하고
그때 미안하다고 오해가잇다고 나 아직 너좋아한다고 말하고싶은데 이젠 너 새로남자친구가생겨버려서 그럴수도없고
우리사귈때 너네집에가는날이면 오빠배고프겟다 그러면서 너도일하고와서 피곤할텐데 나만쉬라고하고 밥해주고 내옷빨아서 기다리다 말려놓고 나잠들면 그제서야 조심히 내품에 안겨서 골아떨어지던 그런게 너무 당연한건줄알앗던 내가 너무한심해
좋은데 못데려가서 미안하고 아직도 반년이한참넘엇는데도 미안하고 못잊겟다
난 그렇게생각하고잇을게
너가잠깐 어디가서 놀다오는거라고
너무늦게만 오지말아주라 힘들다
하루하루 인터넷에 너가 만약에라도 보길바라는
마음이에 이렇게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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