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막 졸업한 스무살 여자입니다
모바일이여서 띄어쓰기나 오타 이해해주세요 바로시작할께요!
때는 10일 저녁 9시쯤이엿어요
졸업이 11일날인데 방학때 탈색을 하여 머리가 노래서 미용실에가서 어두운 칼라로 염색을 하려갓어요
할인정보만 보고 일정한 돈을 가지고 미용실을 헤맷는대
머리상태를 보고 다 비용추가가 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상담 받은곳중에 제일 싼곳에 찾아갓어요
근데 제가 고2때 이 미용실에서 파마를 하다가 낭패를 본적이 잇어요 머리는 길~게길러 배꼽까지오는 머리엿어요 파마를 하러갓는데 파마한다고 얘기하자마자 머리스타일 얘기안하고 여자직원4명이서 머리를 잡고 파마를 하기 시작햇어요 당황햇는데 직원분중 한분이 재시술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알겟다고 얘기하고 지켜보고잇엇는데 같이간친구 어머님이 미용사예요
저한테 갑자기 카톡으로 머리큰일낫다고 지금 말고잇는롤이 파마중에 가장 작은거라 햇어요 롤이름이 뼈다귀롤 이더라구요 할머님들이 파마할때 쓰는 그 롤이요.. 턱선부터 머리끝까지 롤셋팅 끝내고 열기구도없이 5분 앉아잇다가 샴푸하러갓다가 머리말리고 끝낫어요 머리는 축처지고 끊어지고 밖에나오니깐 바람에 머리가 다풀렷어요 결국 스트레스 받던 저는 다다음날 친구네 이용실에가서 삼십오센치 가량을 잘라냇어요..입술선 잘랏어요.. 파마한날이랑 자를때 많이 울엇던 기억밖에없어서 제가 극도록 싫어하던 미용실아엿어요 하지만 늦게까지하는곳은 그곳밖에ㅓ어 들어가서 상담을 햇어요 파마는 머리가 못버텨서 안된다하길래 염색만하기로 햇죠. 근대 같이간 남자친구가 잇엇는데 남친이 예전부터 파마를 하고싶어서 돈이 남앗길래 파마를.시켜줫어요 제 남친 머리는 투블럭에 위에 웨이브 조금 잇던 머리엿고 스타일링도 그렇게 해달라고하고 저는 염색을 남친은 파마를 햇어요
저는 탈색머리여서 색깔은 잘 나왓고 남친은....깜짝 놀랏습니다...호일펌 아시나요? 호일펌상태에 머리가다타서 부시시하고 컬조차없는...그런머리가 되엇어요... 상담햇을때
미용실 원장께서 저를 가르키며 여자친구분이 남자친구분 머리결만되도 파마 해준다그랫거든요 남친한테도 남자는 어떤머리든 다 나온다 잘나올꺼다 하고 볼륨매직한거처럼 살딱의 웨이브로 얘기햇어요 근데 얘기랑 너무 다른거예요 일딴 계산하고 밖에나와서 남친 기분을 살피는데 역시나 기분이 엄청 안좋더군요... 제가봐도 너무 심햇어요 컬조차없고 그냥머리가다상해서 부시시하게 펑키하게 업만됫어요.. 오늘 미용실을 찾아가니 2년전 제머리를 상하게한 그 여직원분이 잇더라구요 남자친구가 상황을 설명하니깐 인상확쓰더니 대답도안하고 손님머리커팅을 하더군요 말을 계속 씹갈래 거기서 좀 짜증난상태엿구요 그러다가 직원준이 말하다가 남친이 되받아치니깐 갑자기손님한테 길이괜찮으새요? 하고 말을 걸고 저희말을 아예씹더라구요 그러다가 어렵게 중간중간에 얘기햇는데 그 직원분이 어처구니없다는 식으로 아니 어제얘기들엇는데 억지부리시면어떻하냐고 다들엇다고 왜 거짓말을 하냐는식으로 저희를 거짓믈쟁이 취급 하더군요.. 순간 너무 화가낫지만 억눌럿어요 직원이 말다씹고 소리지르더니 담당 디자이너랑 얘기하라고 내일 다시오르 하더군요 번호를 알려달라하니 위아래로 훑더니 개인번호는 안가르쳐준다고 제번호를 가져갓어요 저희 머리스타일이 안좋아서 그런 소리들으면서까지 간거 아닙니다 머리가 다타서 빗질도안되고 탈색하고염색두달에다섯번한 제머리보다 결이안좋아요 컬은 커녕 그냥 다타서 빛받으면 부시시한게너무심해요.. 다릉 미용실가니깐 짧게 컷트치는것밖엔 없다거 하네요.. 원래 다른 미용실도 다이런가요? 손님 머리 마음대로 가지고놀고 아 저는 염색 이십준하고 남친파마는 십오분정도햇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른일이 처음이여서
조언좀 부탁드려요ㅠ ㅠ(너무횡설수설햇네요죄송합니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