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정퍼피클럽] 정퍼피클럽에서 알려 드립니다!! '2편' 애견기생충

[정퍼피클럽] 정퍼피에서 알려 드립니다!! '2편' 애견기생충

 

다음의 약들이 기생충을 치료하고 예방합니다.

이 기생충 약들의 적절한 용법과 잠재된 부작용, 역반응, 독성에 대해 알아보죠.
부작용은 의도하지는 않지만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고, 역반응은 원하지 않는 반응으로 예기치 못하고 일반적이지도 않답니다. 독성은 너무 과용했을 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기생충의 90%나 그 이상을 장 내에서 제거하면 구제라고 할 수 있고, 90% 미만으로 제거하면 조절이라고 합니다.

* 어떤 종류의 약을 처방하든 반드시 수의사의 검진을 받으셔야 합니다.

브타미졸(Butamisole)

브타미졸 주사제는 십이지장충의 초기 치료제로 쓰입니다. 또한 회충, 편충에도 쓰이죠.
부작용으로는 가끔 주사 부위가 붓고 쑤시며 자극된다는 것이고, 역작용으로는 심장사상충 양성인 쇠약해진 개의 경우 쇼크로 죽을 수도 있으므로 심장사상충 감염여부를 확인한 후 투약해야 합니다.
용량이 넘어서 중독될 정도가 되면 개로 하여금 운동실조, 구토, 경련, 간질, 기립장애, 사망에 이르게 한답니다. 또한 브타미졸과 최근에는 시판하지 않는 다른 기생충 약인 염화브나미딘을 같이 투약하면 사망합니다. 그리고 브타미졸은 임신 첫 3주째나 8주 미만의 강아지에는 권장하지 않는데 이유는 안정성이 확립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죠.
간과 신장질환 병력이 있는 개에게 투여하면 안 됩니다.

디클로르팬(Dichlorophene)

디클로르팬은 2가지 종류 촌충 모두에 유효하답니다. 투여 전후에 먹이를 줄여주어야 합니다. 부작용으로는 구토, 설사, 투여 1∼3일 후 복통 등이 있어요. 과다 복용하면 열이 나고 호흡곤란, 갈증, 빈뇨, 심박수 증가, 근경련을 일으킵니다. 디클로르팬은 몸이 약해진 개는 먹여서는 안 됩니다. 제품 관련 정보가 극히 제한적이라 강아지에서의 권장량과 안정성은 언급되지 않았으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디클로르보스(Dichorvos)

디클로르보스는 유기인제로 십이지장충, 회충, 편충에 유효하고 성견을 물론 강아지에도 안전합니다. 그렇지만 편충에 대한 효력은 아직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부작용으로는 구토가 나는 정도로 미약합니다. 디클로르보스를 먹고 토하면 다음 용량의 투여는 보류해야 합니다.

디클로르보스는 심장사상충에 감염된 개에서 수분에서 수시간 내에 심한 부작용을 나타낸답니다. 증세는 유연, 구토, 설사, 호흡곤란 등이고 사망률이 높답니다. 어린 강아지나 쇠약한 개는 쉽게 부작용이 나타나고 독성으로는 설사, 유연, 복통, 호흡곤란, 축동, 근육통, 구역질, 구토, 쇠약은 마비에 이르기도 합니다.
이때 보행장애, 호흡부전도 나타납니다. 비록 디클로르보스가 기생충 감염의 증세를 빨리 완치시킨다는 장점이 있지만 설사, 최근 전염병에 걸린 개, 심장 사상충, 간, 신장질환, 췌장염, 변비, 심장병이 문제되는 개에게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디클로르보스는 다른 기생충 약(피란텔과 촌충약), 심장사상충 예방약(디에틸카마마진 시트레이크를 제외)을 먹인 후 1달 이내에는 투약하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근육 이완제나 진정제, 유기인 살충제 사용전이나 사용 후 비슷한 화학물질이나 다른 약 등과 혼용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DEC(Diethylcarbamazine citrate)

DEC는 전 연령의 모든 개에서 매일 먹이는 사상충 예방약입니다. 이 약을 정기적으로 먹이면 회충도 구제한답니다. 구토가 가끔 일어나지만 사료에 섞어 먹이면 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막 심장사상충에 감염된 개는 부작용으로 죽을 수도 있기 때문에, 투여 전에 반드시 혈액검사를 해야 합니다. 너무 많이 투여하면 구토와 침울 증세를 나타낸답니다.
DEC는 임신 전 기간 동안 안전하죠. 수캐의 불임과는 무관하며 연구 결과 재현되지는 않았답니다. 그러나 DEC는 파란텔과 혼용해서는 안 된답니다.

DEC/옥시벤다졸 합제

매일 투여하는 DEC와 옥시벤다졸(필라리 바이스 플러스)을 함께 투여하면 심장사상충, 십이지장충, 편충과 회충을 구제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는 생후 2개월에 피라리바이트 플러스를 먹이지만 심장사상충이나 십이지장충이 감염된 경우 완전히 치료되기까지는 투약을 해서는 안 됩니다. 피라리바이트 플러스는 전 연령의 개에게 투여할 수 있고 암캐의 임신과 관계없이 안전하죠. 단, 정상견에서도 지나치게 투여하면 구토를 유발합니다.
또한 옥시벤다졸은 급성이나 만성 간질환일 경우 격렬한 반응으로 죽을 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이런 드문 반응들은 개체 차이에 따른 반응이라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급성형 간 손상은 옥시벤다졸 투여 2∼4주 후에 명백해지죠. 증상은 침울, 식욕부지, 구토, 체중감소, 갈증, 빈뇨, 보행장애, 황달 등 이예요. 이런 증상들은 옥시벤다졸 중단 후 수일 후 개선된답니다.
혈액검사 수치의 비정상적인 상태는 6개월까지 지속된답니다.
만성 간 손상의 경우 약을 투여 후 2∼10개월까지는 관찰되지 않죠. 몇몇 간 손상 개에서는 혈액검사 수치는 나쁘지만 증세를 나타내지 않는 경우도 많답니다.
증상은 체중감소, 황달, 검은색 소변, 행동변화, 경련, 복수로 인한 복부팽만 등입니다. 만성형의 경우 옥시벤다졸 투여를 중단하면 개선이 됩니다.
혈액검사나 간 생김 결과는 개선될 수 있으나 결코 정상으로는 회복되지 않는답니다.

엡시란텔(Epsipranted)

엡시란텔(세스텍스) 정제는 생후 7주 이상 강아지에게 투여하면 2가지 형태의 촌충을 안전하게 구제할 수 있습니다. 한번 투약하면 100% 치료가 되고 금식시킬 필요가 없답니다. 아주 극소량만 혈중으로 흡수되는 식으로 흡수율이 적고 안전성이 높기 때문에 많이 먹여도 안전합니다. 엠시란델의 안전성은 번식견에서 확립은 안되었지만 문제는 많지 않답니다.

Febantel/Praziguantel 합제

페반텔(버콤 페이스트)은 어린 강아지와 성견의 십이지장충, 회충, 편충, 촌충 2가지 형태 모두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치료됩니다. 연속해서 3일간 투약하는데 임상에서 3% 미만 정도의 개가 유연, 식욕부진, 구토 또는 구역질, 설사를 경험합니다. 권장용량에서 버콤은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지만 과량 투여하면 일시적으로 유연, 설사, 구토와 식욕부진을 일으키기도 하고, 임신견에서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펜벤다졸(Febendazole)

펜벤다졸(페너큐오)은 강아지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회충, 십이지장충 구제제로 성견의 편충에도 유효하답니다. 이것은 또한 설치류 매개 촌충의 85%정도에 효과가 있고 벼룩 매개형에는 무효해요. 연속해서 3일간 투약하는데 일반적인 용량에서 구토는 자주 일어나지 않는답니다. 그러나 고용량에서는 죽은 기생충이 과민 반응을 일으키기도 하죠. 펜벤다졸은 내성이 강하므로 과량 투여해도 괜찮답니다.

이보멕(Ivermectin)

이보멕(하트가드)은 한 달에 한번 심장사상충을 예방하고 33배 정도의 용량으로는 회충, 십이지장충, 편충을 구제합니다. 과량 투여해도 내부 기생충 구제가 되므로 부작용은 거의 없어요. 그러나 몇몇 콜리종이나 관련된 잡종견은 이보멕에 아주 민감하죠.
이보멕에 과민한 강아지는 식욕부진, 아주 오래 지속되는 심한 침울상태, 동공산대, 경련, 콧물, 쇠약, 흥분, 기립불능, 마비, 멍청, 혼수상태,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과도하게 투약하면 과민증상과 비슷한 증세를 보이기도 합니다.
소나 말에게 쓰는 고단위제제는 과용하기 쉽고, 말에게 사용하는 연고 형태의 이보멕 제품이 시판되긴 하지만 이것으로 인한 사고와 과량 투여의 위험이 높답니다.
어찌 되었든 어떤 용량의 이보멕 제품도 심장사상충 감염 개에서는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부작용으로 죽을 수도 있으니까요. 이보멕 투여 전에는 늘 심장사상충 검사를 해야 합니다.
심장사상충 예방 용량은 콜리나 콜리 잡종견을 비롯한 모든 품종에서 안전하고 생후 6주 후 또는 그 이상의 연령에 사용해도 됩니다.
비록 이보멕의 안전력은 넓지만 투약 후 8시간 동안 관찰이 필요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