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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남자와의 결혼어떤가요...?

걱정 |2014.02.12 23:49
조회 619 |추천 0
안녕하세요.
제가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쓰네요ㅠㅠ
저와 제 남자친구는 7살차이가 나는 커플입니다.
사귄지는 4년이 넘어가네요~물론 이 사이에
헤에지기도하고 권태기도 느끼도 했지만
서로 잘 극복하여 다시 사귀게 되었답니다^^
근데 문제는 결혼입니다.... 남친도 나이인지라...
올해 31가 되었는데.... 아직 번듯한
직장이없다는거입니다....외식업쪽에서 일하다가
벌이가 좋지않아 사무직으로 옮겨 일하게 되었는데...
고졸이라 원하는곳에는 쉽게 취업을 할 수가없더라고요
그래서 일하는 곳에는 저보다 적게 벌고요...
대략150정도되는것같더라고요....
(저는 165정도 되고요)
그래서 조금 더 주는곳으로 옮긴다는데, 너무걱정이에요
제가 남친의 상황을 알기에 더도말고 우리 둘이 합쳐서
400~450만벌수있도록해보자고 하니까 할 수 없다며
포기하라고 하더라고요...(제가 너무 많이 바란건가요?)
지금 결혼얘기가 가끔씩 나오는데
제가 애기를 낳으면 4살때까지는 중요한시기라
일을 그만두고 키우다가 그 이후에 일을 다시하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니까 절대안된다고 하네요...
애낳고 3개월까지는 쉬고 일을 하라고 하더라고요...
아니면 애기를 안낳겠다고 이야기를 하기도하고요
그러며 요즘 사회인식이 잘 못되었다며...
여자들도 남자가 못벌면 벌어서 남자먹여살릴생각은
안한다고 하더라고요ㅜㅜ
제가 이말을 듣고 어이가없어서 그래서 내가
맞벌이한다고 했잖아!! 이야기를 하니까
아무말안하더라고요ㅡㅡ
사랑하면 돈이 적어도 살 수있다며...
그래서 제가 주변지인들에게 들은 이야기를 해주며
한참을 이렇게 이야기를 하다가 장난식으로
화나게 하네~~?? 미래얘기는 지금 하지말자~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정말 성격도 좋고 잘해주고 해서 좋은데...
결혼얘기를 하면 답답한 부분이 있더라고요....
정말 결혼은 현실이라는데... 정말 이런 조건과 사랑으로
결혼생활을 할 수있는지 제가 너무 제 입장에서만
생각한건지 조언좀해주세요ㅠㅠ
추천수0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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