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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관심받길 원하는 소녀에요

재밌게살기 |2014.02.12 23:50
조회 24 |추천 0




저는 관심받길 원하는 한 10대 소녀 입니다

어떻게보면 관종이라고 할 수 있겠죠....

어느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사람들을 따뜻하게 대해준 적이 없구요

항상 대담한척

쿨 한척 괜찮은 척 하면서 살아왔어요

그래서 주위 사람들도 너는 00이니까. 괜찮아 넌 혼자서 잘할거야

저는 사실.......

더 가까이하고싶고 더 따뜻한 관심 받고 싶은데

저는 항상 난 괜찮으니깐 너나 해

어떻게보면 저는 너무 나쁜 사람인데 너나 해라는 뜻은 내걱정은 하지말고 너가 좀 더 잘했으면 좋겠어

너가 좀더 좋은 점수를 받았으면 좋겠어 인데

저는 항상 너나해 처럼 괜찮은척 한 것같네요

내마음이 더 따뜻한 말을 원하면 내가먼저 잘해줘야 하는데

쿨한척하면 상대방이 웃고 그냥 넘어가니깐

그렇게 대담한척하면 좀 더 봐주니까 그런것같네요

내 가짜모습을 보여주면 보여줄수록 외롭고 거리가 생기는 느낌이들어요

제가 어느날 한친구와 이야기를 한 시간정도 했는데

어느날 저보고 세상엔 안그런척하면서 속으로 다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거기에 너가 포함된다라고

얘기했을때 저 정말 아무 얘기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던것같아요

앞에서 썼던 얘기들도 이 이야기를 듣고 들었던 생각이예요


그리고 나서 결과적으로 난 소심하고 관심받길원하고

사랑받길 원하고 사람들에게 대하는 나의 모습은 진짜 제 성격이 아니였어요

지금 이글을 쓰는 순간에도 아는사람이 이글을 보면 어쩌지라는 생각이드네요

일단 이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혹시 글자틀린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모바일이라

감사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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