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남자입니다.
저에게는 아주 친한 여자인 친구가 있습니다. 중학교때 학원에서 알아서 고등학교때 까지 연락만 간당간당하다가 한동안 연락이 없다가 이번에 오랜만에서 알바하는데에서 만났습니다. 그때당시 친구는 남자친구가 있어서 일반적인 친구처럼 지내왔지만 그 남친과 헤어지고 나서부터는 서로 많이 의지했다고(?) 말해야할꺼같습니다. 일이 많이 힘들고 친한사이라서 더욱더 만남이 잦아지고 있었습니다.친해서 서로 연애관,가치관 모든것을 털어놓는 사이가 된거죠.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친구와 손을 잡게되고 술을먹다가 볼뽀뽀까지 가게되었습니다. 물론 술김에 한것이라 생각하지만 저는 친구를 친구이상으로 안보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항상 손을 잡는것도 그녀가 먼저하게되고 잦은 스킨십이 점점 심해져 친구가 저에게 뽀뽀까지 하게 되었군요.... 저에게 항상 나같은 남친있었으면 좋겠다.이런식으로 말하는것도 잦아지고 이러는데 아까도 말했듯이 친구를 친구이상 안보입니다. 받아준 제가 문제이겠죠.
근데 손잡아달라는거 안잡아주면 표정부터 변하는 친구를 보게되면 제가 싫어집니다.
그래서 더 받아주고 그런거일지도 모릅니다. 지금 이 친구와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