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느끼며
너무나도 맑고 순수했던
아이 시절의 모습을 떠올리고 싶었어...
하루 하루가
왜 이렇게 위태롭고 숨이 막히니...
어제의 웃음이 거짓이었니...
오늘 하루는 슬픔이 너무 많아서...
독백같은 나의 일기가
너에게 힘이 되었으면 해...
누군가의 슬픔도
누군가의 빛바랜 눈물마저도
나는 진심으로 너를 위로해줄테니까...
마음이 자유로운 곳을 향해서
달려가기를 소망하고 있어...
사람들과의 어지러운 굴레속에서
스스로 빠져나오기를 바래...
진실한 너의 말 한마디가 빛이 되어주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