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한 사람과 반복적인 것이 아닌 연애사 돌아보면 헤어졌던 여자랑은 대부분 다시 만났었음.
내가 차거나 차였거나 크게 상관없이 일단 헤어지면, 뭐 잊으려고 노력한다거나 그딴 짓 전혀안함.
카톡 문자 사진 그대로 두고 그냥 어디 해외 장기출장 갔구나 함 ㅋㅋ
물론 매순간 그리워는 하되, 연락은 안함.
쓸데없이 술도 안쳐먹음, 평소에 술을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가 ㅋ
'우리' 위주의 일상에서 다시 내 위주의 일상으로 바로 돌아와서 잠시 잊고살았던 것, 소중한 것
다시 서서히 손에 쥐기 시작함.
얘는 지금 뭘하고있을까나? 생각은 나도 생각나는대로 그대로 둠.
말처럼 쉽진 않지만 이별증후군에도 나름 경험이 곧 이력이 되는건지 빨리 적응이 됨.
그러다 보면 적어도 3개월내에는 항상 연락이 왔음.
상대방에게 그리워할 시간을 좀 주면서 내 할일 열심히 하다보면 머지않은 시간내에 뜬금없이
문자하나 날라옴. 상대방이 다른사랑을 시작했다면 늦어지거나 안올지도
재밌는건 만약 내가 차여서 을의 상황이었다면 연락을 받고 만나보면 갑이 되는 경우가 많음.
너 아니면 안될 것 같은 여자가 충분히 아니어도 되는 여자가 됨ㅋ
그러다보니 재회 후에도 오히려 고민이 더 많아짐.
이 고비가 꽤 강력한데 이걸 넘기면 이전보다 더욱 멀리보는 사랑을 할 수가 있음.
적어도 난 그랬었으니까 ㅋ
여기 안주하는 사람들, 특별히 답을 요구하는 사람들은 드물거라 생각함
연락을 할까요? 찾아갈까요? 뭐할까요?
하란다고 하고 하지마란다고 하는 주관없는 빙시들은 답이없는 거고
딱히 공식이나 해답은 없다는거 본인들이 더 잘알면서 단지 누구하나 붙잡고 답답함 하소연하고 싶은 거라 생각함.
시간이 약이네요^^
똥차가고 벤츠와요^^
이딴 진부한 얘기는 패스
그 시간에 거울속의 추한 니 모습 보고 니 그릇보는게 이득될 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