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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속 다비드's 네버엔딩스토리 마지막(인레호수-양곤)

다비드 |2014.02.13 18:31
조회 5,433 |추천 3

원래는 8편 쓰려구 했는데 ㅠㅠ시간이 없어서 급하게 끝을 냅니다

 

저만 재미있는 여행기에 들어와서 관심주셨던 분들 참으로 감사하구요

 

마지막편 쓸께용 ㅎㅎ통곡통곡

 

아놔 제발 미얀마 갈때는 론리플래닛 사세요 다른여행 가실 때에도요! 절대 백배즐기기니 엔조이 미얀마니 사지말고요...
인레에서 양곤까지 19시간에서 24시간 소요 된다고 해서... 재빠르게 버스를 탔는데...이런 경우가 어딧냐고ㅜㅜ 4시에 타서 그 다음날 4시에 도착했어요...여기에는 트릭이 숨겨져 있지 오후 4시에 타서 새벽 4시에 도착했다는... 12시간... 딱 반절인데... 저는 책을 한국와서 화형시킬 예정이야... 12시간이면;;; 노을도 볼 수있고 강가의 까페에 앉아 미얀마 커피를 마시며 여유를 부리기를 12번도 할수 있는데;;; 사실 버스타기 5분전에 아주머니께 물어봐서 12시간정도 걸린다는 걸 그제서야 알았죠;;타기 5분전에 알아서 뭘 바꿀수 있겠어요? ㅎㅎㅎ 차표를 끊기전 판매원 아저씨와 이 가이드북의 농간으로 ㅋㅋㅋㅋ 아놔 아주머니가 잠시자리를 비우신 사이에;;; 자다가 깨서 화가 심하게 난것도 사실이지만 ㅋㅋㅋ아무튼 한국 가이드북 노노노노(유적지 설명을 받고 싶으시면 사세용)
몸은 녹초고 택시기사 놈은 자꾸 저한테 협상을 하자네요 ㅋㅋ택시비가 아무리 할증이 붙어도 그렇지 올때의 두배를 자꾸 부르길래... 안탄다고 저리가라고 그러니까 자꾸 가격은 내려가고..할증생각해서 올때의 돈에 플러스 해서 6000찟+1000짯 해서 7000짯 줘버렸죠. 제 가방도 들어다 실어주길래 녹초가 된 제 몸은 그 자식을 천사로 보이게 만들었는데... 아놔ㅋㅋ 당했다...택시 타니까 저말고 두 명이 더 타있네? 아... 내릴때 얼마 내는가 보자...으흐흐흐
맨 첫날 묵었던 그 기분을 잊지 못해 motherland inn 2에 또갔는어요!!...싱글룸은 없구 방이 도미토리와 더블룸 밖에 없다네요~ 도미토리룸을 먼저 봤는데 시설도 괜찮고 5인실을 지금은 혼자쓴다 하는데...  여행객들 들어오고 나가는게 몸이 메렁이라 신경쓰면 더 않좋을것 같고 돈도 여유럽고 해서 더블룸으로 한다고 하고 키를 받아 올라갔죠ㅋㅋ퀸사이즈 침대인줄알고 올라갔는데ㅋㅋ투 베드...낫 배드ㅎㅎ

 

 

ㅎㅎ 두침대다 제꺼니까 한쪽에 짐을 다 풀어버렸어요 ㅎㅎㅎ

 

그리고 자기가 좀 그래서 샤워를 하고 다시 양곤 투어를 시작했어요

 

 

정처없이 또 떠돌았죠 맨첫날의 양곤투어는 양곤의 주요 관공서 및 쉐다공파고다, 차욱타지 파고다등 큼직큼직한 곳이였기때문에 이번에는 골목골목을 다녔어요

 

 

미얀마 스타디움 

 

 

ㅎㅎ미얀마 영화관인데요 병헌형님 모습 보이나요?

 

 

걷다가 일본대사관 근처까지 가게되었는데 이뻐서 사진찍은 건물인데;; 이쁘긴한데 누군가 살것같지는 않고요 그런데 자동차 길이있으니까;;;;ㅎㅎㅎ 추리 끝

 

 

더이상 더워서 걷지못하겠어요 그래서 택시를 타고 보족아웅산 마켓으로 리턴했죠

 

이곳은 옥같은 보석과 여러 기념품 , 옷 먹거리등 많은것을 팔고 있어요

 

 

골동품도 팔고요 ;;;너무 비싸~!!!

 

 

하늘이 누나도 만날수 있어요 열심히 발품팔아 돌아다니면요 ㅎㅎㅎ

 

 

 

 

술레파야를 가려다 길을 잃었어요 ㅎㅎ 그래서 올라온 육교 양곤 시내가 다 들어오죠 ㅎㅎㅎ

 

 

양곤의 중심지 메카라고 해야하나 ㅎㅎㅎ 술레 파야에 왔습니다. 여행을 사원으로 시작하여 사원으로 마무리를 지으려고;;; ㅎㅎ 그닥;;;;밖에서 볼때는 엄청 멋졌는데;;; 비가 내리고 해서 무작정 들어온 이곳....ㅎㅎ 그래도 사람들이 다 쉬고 있어서 같이 쉴수 있었어요

 

 

 

 

술레파야에서 나와서 차를 마시러 가는길에 본 오빤 미얀마 스타일 ㅎㅎㅎㅎ

 

여기서도 인기가 있어요 ㅎㅎㅎ

 

 

차한 잔의 여유를 가질줄아는 남자

 

이렇게 미얀마에서 즐거웠던 여행을 마치니 조금 섭섭해지네용 ㅠㅠㅠ 그치만 많은걸 배웠고 특히

 

아직까지 미얀마 사람들은 돈의 노예가 되지 않아 보이는 순수 그 자체였어요! 물건을 사지않아도

 

같이 이야기하고 웃고 놀고 길가다가도 처음보는 사람인데도 먹어보라고 챙겨주고...

이 아름다운 마음씨를 지켜줘요!

 

 밍글라바 버마!

 

이렇게 미얀마 여행을 끝마치려구해요 조금 미흡했지만 올리는동안 즐거웠고요

 

도시간 이동수단 및 소요 시간 가격을 올릴께요(1000짯=1000원)

 

비행기

미얀마에는 대한항공에서 직항으로 운행하고 있고
대부분 주변국에서 비행기를 이용해 입국하는데요 에어아시아를 많이 이용한답니당!!

쿠알라룸푸르 (LCCT) - 양곤국제공항(2~3시간소요) 에어아시아 이용했구요 가격은 프로모션 이여서 9만원에 했구요 원래면 15만원+a 정도예요

고속버스

양곤(2) - 바간(3) - 칼로(1) - 인레호수(1) - 양곤(2)

제가 이용한 고속버스투어..
양곤-바간 
비용 11000짯, 소요시간 약 8시간
버스표는 기차역 뒤에 버스표 판매점들이 모여있고 묶는 숙소에서 예매가 대부분 가능 기차역 근처를 간다면 그곳에서 사는게 조금 저렴하구요
버스터미널까지 거리가 한시간 거리가 되므로 픽업이 되는지 확인하고 안된다하면 다른곳으로 가서 흥정을 하세요!!!

바간-인레호수
비용 10000짯, 소요시간 약6시간(인레호수가는 비용인데 중간에 내림)
숙소에서 예매. 숙소 주인이 어디서 버스오는지 알려준답니당
바간에서는 자전거를 이용한 투어!
단체 구매로 하루당 900짯을 냈어요

칼로-인레호수
로컬버스 2000짯, 소요시간 2시간30분
숙소에서 예매를 하거나 마을에 있는 사원 쪽으로 가면 아침부터 표를 판매하고 있음...가격이 싸지만 로컬버스라는..점

인레호수-양곤
비용 16000짯, 소요시간 12시간
낭쉐에서 파출소? 옆이 간이판매대에 있어요ㅋㅋ 그 앞에서 버스를 타면되요
장트러블럼 때문에 흥정을 안함...해보세요ㅎㅎ


택시
택시비는 흥정이 필수!
거의 1.5배를 부르니까 반절를 깍아보고 조금씩올려줘 타협을 찾아보세요(저는 택시비를 쉐어햇기 때문에 그냥 택시를 이용했어요~!)

 

인레호수갈때는 2000짯인데;;; 이게 비싼거같긴해요

 

시내버스
공짜로 타서..가격은 확실히 모르지만.... 노선이 복잡해서 술레 파야까지만 이용하는게...(현지인이 있으면 편하지만 외국인 입장에서는 어려워요!!!)

 

방값
더블룸은 음...20~25달러정도예요 그러니까 둘이가면 10달러면 해결하겠죠? 혼자가신다면 룸을 쉐어해 보아요~! 공항이나 숙소에서 ㅎㅎ

 

밥값

음....한국 어느 대학교 앞에서 내는 돈 내시면 엄청 고 퀄리티의 음식을 먹을수 있답니당

거의 2000짯은 중급식당( 2000짯이하도 있구요), 5000짯이상은 좀 고급식당?그이상이겠죠?
미얀마 정식은 반찬을 여러가지 고르는 거구요, 단품요리를 주로 팔죠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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