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에 앉아서 소치 동계월드컵 보면서 놀고 있는데
누가 차좀 빼달라해서 띵띵띵 하고 내려갔슴.....
바로 아랫층 3층 아줌마~~
(참고로 난 빌라에 4층거주 하고 있음)
내차는 주차장 바로 앞에 주차를 해놓고 있었는데
앞에는 골목앞 도로라 차델데가 없어 바로 옆칸테 자리가 비어서
바로 옆에칸으로 차를 주차시킴~~시동을 끌 찰나에...
3층 아줌마 차가 비스듬히 자꾸 내차쪽으로 오는거임~~
속으로 설마설마~~~아니겠쥐~~했지만....역시나;;;;
퍽퍽~~~~끼이이이잉
한참을 지나쳐간 아줌마 차;;; 나의 클락션은 미친듯이 울려데고....
위아래층에서 사람들 데거 몰려듬...
아줌마 남편도 내려오고~~~내가 막 지랄을 햇드만...사과는 하는데...
지들 잘못이 아닌척 표정을 지으시네...대략난감...ㅎㅎㅎ
아 보험회사 불렀구....한찬뒤에 아래집 아줌마 보험사랑 내 보험사랑
둘다 와서 뭐라 뭐라 말하더만.....2:8이라고 함;;;
내참 어의가 없어서리....난 가만히 있었는데....이거 걍 이대로 순순히 받아들여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