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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ㅎ 너무너무 보고싶다....한번이라도 얼굴만이라도...

안녕 |2014.02.14 15:54
조회 573 |추천 0

안녕하세요^^ 글솜씨가 없어서 잘 써지려나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

 

저는 2012년 09 17에 만나서 2014년 1월 24일에 헤어졌어요.......

제나이는 22  오빠나이는23에만나  저는 24  오빠는 25  지금현재..헤어졌죠

처음에 잘 만나다가 2013년 3월에 잠시 한달동안 헤어졌었죠.... 제가잘못해서 헤어진거였지만

오빠가 다른여자를 만나더군요........

정말 마음이 아팠고 하루하루 울면서 버티는게 저에겐 전부였어요 만나주질않아서

울면서 전화도 해봤고 카톡도 간절히 해봤지만 결국 돌아오지 않더라구요....

거의 제 마음이 정리되갈쯤 오빠가 주일날 아침 전화와서 빨리일어나! 교회가야지

저는 정말 꿈인줄 알았습니다... 매일 그만해 그만하자 카톡하지말아라  이런소리만 듣다가

오랜만에 전화까지..... 눈물이났습니다  그날 교회를 갔다가 친구들을 만나는데 오빠가 카톡이

오더군요 이따저녁에 술한잔하자... 저는 손이떨리고 미안하지만 친구들을 버리고 갔습니다.

보는순간 미운감정 좋은감정 슬픈감정 다들더군요....

술자리에서 한참동안 서로 말이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빠가 먼저 입을 떼더라고요 정말미안하다며... 오빠또한 수척해진 모습이 되있었습니다.. 자기도 많이 후회했고 다른여자만나면 다괜찬아질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면서 울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는 그날 다시 재회했습니다.. 그런데 한달동안은 서로 조심하려고 하다보니 이게 연애인지 뭔지.. 모를정도로 .... 그냥 뭔가 조심만 하면서 만났습니다.. 그러다가 서로 진솔한 대화를 하다보니 어느새 많이 가까워져 항상 붙어다녔죠... 오빠직장에도 간식해서 갖다주고 일끝나면 데이트하고 한시간데이트하기위해서 버스타고 저는 한시간을 달려오고... 그래도 넘넘 좋았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참웃기죠?? 너무 잘해주니까 반항심이생긴걸까요 이젠 싸울때마다 제입에서 욕이나오더라고요... 오빤 그때마다 전화를 끊고 기다려주었습니다..근데 일이 너무힘들다보니 그사람까지 저를 힘들게하면 미치겠더라고요..... 그러다 이지경까지왔습니다... 그욕이 화근이죠...오빠가 정말 그만 하자고 하더라고요..... 커플링을 빼고 정리하는데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저는 딱히 문화생활자체도 없었고 쉬는날도 일할때도 다 오빠랑 놀고 오빠랑 연락하다잠들기 일쑤여서...당장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 휴....

지금 이제 20일 다되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연락하면 그만해라 차단한다 싫다 이런말 뿐이네요... 근데술먹으면 여보보고싶다... 근데 못가 여보한테 조금만기다려 이러면서 정신차리면 또 자기가 언제그랬냐며 부정을 하네요..... 너무너무너무너무정말 힘듭니다.... 시간이약이라는데 그시간이 흘러가는자체가 너무 힘드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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