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남자 동굴들어간거에요? 아님 헤어지잔거에요?

굉장히 남자답고 성실하고 배려심있는사람이에요.
저희둘다 아무나 만나는 스타일도아니라 오랜시간
기다리다 나름 신중하게 만낫어요.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직업특성상인것도있고
핸드폰자체를 잘확인을안해서 연락이 적고 늦다는점.

그치만 있는그대로 받아드리려고 별얘기 안하다가
하루는 섭섭한맘에 털어놨어요.
자기도 자기가 그러고있다는걸 알기땜에 넘미안하다네요.
자기도 마니 생각해보겟다고하고 퇴근길 통화햇는데
집에들어가서 또연락없이 잠들엇길래 내말을 뭐로들은건가 너무화가나서 왜 그렇게 신경을못쓰냐며 문자로 몇마디해놓고 잣어요.

담날부터 연락두절. 이틀동안.
내가넘심햇나 쫌더이해할걸 후회하며 장문의 진심을담은 사과문자보냇더니, 그담날 답장왓어요.
자기도 서른되니 생각이많다고..자신감도떨어지고 초조하고(평소에 이직 등 직업에대해 생각많고 바빳음) 그렇다면서, 담주에 시간내서 보자고..얘기좀해야지..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연락이 통없네요 이번주 다가도록.
엊그제 문자보냈더니 읽었길래 바로 전화햇더니 안받더라구요. 그러더니 바로 문자왔어요,
오후에 전화하겟다고, 못받아서 미안. 이렇게요.
근데 저녁이되도 연락도안오고 전화도 안받고 내가보낸 문자도안읽고 읽어놓고도 답장도없고
지금까지 깜깜무소식이네요.

도대체 뭐하자는걸까요?..
헤어지잔건지 생각중인건지..
헤어지고싶음 말을하던지 어째이래 피를말리는지..
그렇게 꿈쩍도않던 몸무게가 쭐어들고있네요ㅎ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