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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엊그제인데...

여기까지인... |2014.02.14 22:18
조회 340 |추천 2

처음부터 안될사람인줄 알면서도

자꾸 끌리는 마음에...나랑은 너무도 다른사람이라 끌렸는데....

결국 이렇게 끝나버리네..

여자인 나랑은 반대로 오히려 애정표현도 잘해주고.사랑한다 해주는 너였는데...

한번의 배신이  의심에 의심을 낳아서  결국에 끝을 봤구나..

이나이 되도록 제대로 된 사랑 한번 한적 없었던 나여서

아직 이별이란게 뭔지 잘 모르겠는데...이거 하난 알겠다..

너의 빈자리...너랑 보낸 그 많은 연락들......

보고싶다..오늘 연락할까? 라는 생각을  백번은 더 한거같아..

내가 힘들어서 밀어냈지만..한번 구멍난 곳은  다시 채우기가 힘든거같아...

잘 지내고 있지?

술만먹고 담배만 더 피는건 아니지?

......힘들다는 생각만 자꾸 들어..

하루종일 휴대폰만 봐...

내가 자꾸 나쁜생각만하게되..

그래도 너 만나서 사랑이란걸 해봤고...사랑받는게 어떤건지도 느꼇어..

비록 나한테 아픔을 줬지만..그래도 많이 사랑해..

견뎌낼께...견뎌낼꺼야...

왜 그랬니.....난 너만봤는데..

원망스럽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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