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냥 음슴체 씀
초등학교 4학년때인가 우리 집이링 학원이 그렇게 멀진 않은데
그날따라 걸어가기 귀찮아서 학원차를 타고감
학원차가 애들 집 방향 따라서 우리집 골목 뒤쪽으로 내려주는시간이있고 우리집 근처 큰길에 내려줄때가 있었음
그날은 애들이 우리집 뒷골목쪽방향이 많아서 그쪽으로가는데
그냥 개 으스스 한거임 그래서 그냥 배고프다 이런식으로 상상하면서 가는데 (우리집 가는골목이 좀 길어서 3분정도 직진으로 걷는길인데 그 길옆으로 골목골목이있었음) 근데 우리집 골목 앞에 엄마가 서있는거임 그래서 ㅈㄴ 크게 엄마!!! 하면서 손을 흔드는데 뒤에서 뭐라해야되지 발 끄는소리?? 당황해서 막 도망가는소리같은게 들리는거임 그래서 뒤에봤더니 아무도 없데? 그래서 막 엄마한테 뛰어가서 안겼는데 엄마가 집에 와서 이러는거임 내뒤에 남자 두명이서 따라오다가 내가 엄마!! 하고 소리치니까 당황해서 골목 옆으로 빠지더라 하는데 엄마는 그때 오히려 소리치면 나 데리고갈까봐 그냥 가만히 있었다고.. 그일때문에 핸드폰도 사고 막 신났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때 나 납치당했음 이미 죽은거였잖슴 ㅋㅋㅋㅋㅋ 생각하면 할수록 졸라무서움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