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은 지연이 진심으로 걱정이 되었다..
진하는 아저씨를 못본지 일주일이나 된거 같다....
민석은 그일이 어떤 일인지 알기에.. 철저히 진하를 숨겼다
분명 자신의 여인이 진하인걸 알게 된다면,, 진하부터 공격을 할것이다
그리고 태수도 혹시 몰라 언제 어디서나 진하 옆에 붙어 다녔다...
"유리야~ 불편해도 참아줘.... 태수씨는 내 보디가드야~"
"불편하긴... 난 저아저씨 맘에 들어... 정말이지 언니....는
무슨 베일에 쌓인 공주님 같애....."
"공주?? ㅋㅋ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ㅎㅎ"
유리는 어딘가를 쳐다보더니 무언가 생각 났다는듯 이야기를 한다
"어머... 언니 그거 알아... 이번에 우리학교에 경호과가 새로 생겼데..."
"그래 금시 초문이네....."
"근데 거기 특기생 으로 들어온 애가 있는데... 쟤야..쟤,,,"
유리가 가리킨 곳은...... 저남자는.....?? 풉.....
"헤이.... 용기 ~~~"
"앗~ 누나... 누나 대학교 왔어요??"
"야... 너도 대학교 왔는데 나라고 못올까??"
"여기 아리따운 아가씨는??"
"최유리야.... 이쁘지??"
"헤~ 그럼 옆의 이 형님은..."
진하는 태수를 한번 쳐다본다.. 왠지 장난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이사람... ㅋㅋ 저번에 날 납치한 괴한??~"
"암튼 그때 그 사랑한다던 그분은 아닌거죠~"
그때 그말의 뜻을 알았다면,, 그때 용기를 보지 않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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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은 나날이 불안해 졌다...
광석은 여전히 자신을 가만 두지 않았다...
신문사나 잡지쪽에 사실을 알고 싶어 하는 기자들의 전화는 하루에도
수십통씩 걸려왔고 지연은 그럴수록 술과 약에 의존해야만 했다...
[신인 여배우 J양 학력위조....방송나이 2살 속여 활동...]
[신인 여배우 J양 술집 출신으로 밝혀져...동거경험 충격.. 과거 화려.....]
[얼짱 출신 여배우 본인 사진 아님으로 밝혀져...]
추측성 기사들은 솓아져 나왔고 지연은 모든것이 사실이기에 괴로운 심정이였다...
옆에서 지켜보던 존 또한 그런 지연이 안타까울 뿐이였다
"당신 사장은 도데체 뭐하고 있는거야...
자신의 여배우에게 이런 문제가 왔는데 뭐가 그리 바쁜거야~"
"아~~~악~~~"
지연도 이젠 자신을 주체 할수 없을만큼 추락해 간다는걸 느꼈다
"이게 다 그자식 때문이야.... 나쁜놈... @^$%&^*@$%#$&^"
"불쌍한 여자... 당신 더이상 한국에 있을수 없어... 그만 포기해....
당신이 미자든 지연이든 나 상관하지 않을께..... 나와 같이 가자...
나 내일이면 출국할꺼야..... 나 따라 갈래??"
지연은 존을 보며 고개를 끄덕인다....
"존,, 고마워요... 강우 아저씨 그리고 강사장님 다음으로
존은 절 인간처럼 대해준 사람이에요..."
"당신 마음 다시는 아프게 하지 않게 해줄께.... "
"저,,, 정말 새롭게 시작할수 있을까요??"
존은 고개를 끄덕이고는 지연에게 키스를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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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는 유리를 보내고 용기와 따로 나와 이야기를 한다
물론 태수도 함께....용기는 태수의 눈을 피해 진하에게 귓속말을 한다...
"누나.. 현승이 형이 내일이면 휴가 나와요..."
진하는 용기의 말을 듣고 태수를 쳐다본다..
태수는 진하가 쳐다보자 용기를 한번 쳐다보고는 이야기한다
"다 들립니다 형.수.님..."
유독히 형수님에 힘을주는 태수였다
진하는 애절한 눈빛으로 태수를 쳐다본다...
한번만.... 한번만.... 그런 눈빛이였다....
"형님을 기다리고 계신것 맞습니까......"
"물론이죠~~"
오바스럽게 눈을 크게 뜨고 태수를 바라보며 고개를 끄덕이는 진하를 보자
태수는 그만 웃음이 나왔다
"저와 함께 있을때 만나셔야 합니다.."
again 16 end
again 17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