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한달하고 2주 지났네요..권태기이별인데...헤이지고 2주후에 바로 남친생겼더라구요..
심장이 너무아파서 움켜지고 P.T 끊고 식단조절해서 현재 11kg 감량하고 복근도 슬슬 자리가
잡혀가네요..(완성되면 꼭 사진 올릴게요...조언좀해주세요..) 노래레슨도 받고 있고 책도 틈틈히
읽고 있습니다...갑자기 또 그녀생각나면 헤판들어가서 달래고 일하다 달래고 이런식인데..
주말만되면 항상 같이 있던 그녀생각에 아직도 희망고문이네요.. 조울증이 심하드라고요
그녀를 알게 된거 감사하다고 느끼다가 우울해졌다가 ..정신과 상담이라도 받아야하나..하는데
지금 먼데이키즈에 미행 노래들으면서 바보같이 또 우네요...
이제 평일에는 운동땜에 피곤해서 괜찮은데 주말에는 미치겠습니다...주말마다 만났으니깐요..
미행가사 중에
"이제 그만 잊혀지라고 잊혀져만 달라고 손에 쥐지 못 할 추억은 내게는 필요 없다고
왜 내게 왜 책임 못질 추억을 줘서 ...행복하길 바란다면서 행복하라면서 끝까지 왜 날 괴롭혀"
이부분에서 어김없이 눈물이 터지네요....참 남자답지 못한 제가 미울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