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아아.... 정말...

ㅇㅇㅇ |2014.02.16 11:22
조회 287 |추천 0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어요..


그 남자가 어디선가 갑자기 나타나 제게 말을 걸었어요…


저보고 따라오라고 하네요…


저에게 무언가를 사주려고 하는지 어떤 매장에 절 데리고 들어가네요…


그 곳엔 맘에 드는 게 없는지 다시 문을 열고 나오는데…


그 사람의 어깨와 저의 어깨가 스쳤어요...


그 사람의 손과 저의 손도 스쳤어요…


그런데 그게 우연이 아니었나봐요…


그 사람의 손이 저의 손을 잡아요..


‘이렇게 하면 손 따뜻하겠지?’ 하고 그 사람이 말을 했어요...


저는 그 순간 심장이 쿵쾅쿵쾅 뛰고 너무 황홀해서 앞이 안보일 지경이었어요…


고개를 들 수가 없었어요…


‘어떡하지?’ 하며 있는데…


눈을 떠보니…


꿈이었네요…


오늘 일어나기 전 꾼 꿈이예요...


무슨 꿈이 이렇게도 생생한지...


아침부터 아파 죽겠네요...


그 사람 마음엔 제가 없는데...


그 꿈 속에 갇혀버리고 싶네요...ㅜㅜ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