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친이랑은 헤어진지 일년정도 됐어요.
사귄지 그리 오래 되진 않았지만.. 정말 못 잊겠더라구요 ㅠㅠ
진짜 편지도 써서 줘보고 한번씩 3개월에 한번씩? 제가 못 참고 먼저 연락을 했어요..(참고로 차였습니다)
처음에 연락할 때는 안받아주더니 계속 제가 한번씩 연락하니까 이제 조금씩 받아주더라구요.
그래서 드디어 다음주 중에 만나서 밥을 먹기로 했습니다!정말 보고싶었던 사람이고 기다리던 그날이 왔는데.. 막상 만나서 어떤 얘기를 해야하고, 어떻게 해야 어색하지 않게 잘 만나고 올지 정말 걱정이 됩니다 ㅠㅠ
예전에는 진짜 만나면 이렇게 해야지 저렇게 해야지 생각도 많이 했는데.. 막상 진짜 만나게 되니 머릿속이 새하얀것이 정말 걱정돼요 ㅠㅠㅠ
저는 정말 다시 잘 만나보고 싶거든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