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조카 오글거리네 시밤
안녕 이제 고등학교를 올라가는 한 남학생이야
난 모범생이니까 잘란채로 쓸께
난 부산에 살어
엄마가 공부좀 열심히 해보라고 서울로 보냈어
ㅁㄴㅇ네체ㅐㅈㄷ래갸
개ㅅ..... 조카 실어
친구들도 없고 나 혼자 덩그러니 서울 올라왓어
근데 고등학교입학하면 내려가 ㅋ
이모집에서 살면서 2달동안 지내는데
이모가 좀 다혈질이야.
잔소리가 존1나 심해(브론즈?)
그래도 내 멘탈이 숙성이 잘대있어서 잘 참지
글고 강남에 한 학원을 다니게됫어
와 이게 강남애들의 수준인가.
부산하고 존1나 틀리구나.
기대감폭풍상승↗
근대 부산하고 똑같더라
but 분위기 is 매우 different.
부산일때는 막 수업시간에도 존1나 막 장난치고 햇는데
여긴 엄숙.ㅋ
존1나 적응안됨
아니 진짜 당황스러운게
학원을 다니다보면 친구들하고 이야기하지 않음??
내가 첨 갔을때 걍 존1나 독서실에 온줄
조카 조용
지들끼리 이야기도 안함ㅇㅇ
개새1끼들 몰래 카메란가 조카 온갖 잡생각다햇는데
결국 지들끼리도 이야기안하고 공부만 하더라
나로선 조카 미치겟는거야
그래. 2달동안 어떻게 혼자만 지내냐 하고
자습실에 있을때 맘에 드는 친구(여자) 걔가 잠시 밖에 나갓을때
종이 찢고 000-0000-0000 카톡ㄱㄱ
라고 적고 필통에 넣음
대단?ㅋ
ㅅ;발 근데 한3주가 지나도 답이안오는겨...............
종나게 애타지.............
나차인건가
이새끼 필통도 안열어보나......양아친가
근데
--------잠시 쫌따 올리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