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할때 샤워볼이나 거품타올로 주로 씻잖아요
보통 바디워시를 묻혀서 물 살짝 묻힌다음에 몇번 문대면 거품생겨서 그 거품으로 씻는거..다들 그럴듯?
근데 저 1학년때 기숙사방마다 샤워실이 하나씩 있었는데 4인실이었거든요
바디워시를 사놓으면 거의 공용이 되다보니 언제부턴가 다같이 안쓰게됨..ㅋㅋㅋ;;;;
그러다가 그냥 얼굴만 폼클렌저로 씻고 몸은 비누로 씻었는데
비누를 손으로 몇번 문댄다음에 거품을 내자니 계속 미끄러져서 떨어지고 거품도 잘 안나고
비누를 몸에 직접 문지르자니 거품이 잘 안나고 그래서
아래쪽털에 몇번 박박 문지르면 거품타올로 거품나는것처럼 거품이 쩔게나는걸 발ㅋ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순간부터 샤워타올이나 샤워볼 없으면 그렇게 씻고있는데 저...만 그런건 아니죠??
설마 나만 그런건 아니겠지.....아닐꺼야......흡..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