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들과 달리 잘해주지 못하고 이별을 통보받은 터라 연락하지말란 조언들을 뒤로한채 진심을 담아 장문으로 글을 보냈습니다.거절하더군요 그리고 제가 솔직히 말해달라 몇번이나 말하고야감정이 식었다고 하더군요. 너무 그말을 듣고싶었습니다.그래야 잊을 수 있을거 같았거든요아직 군대도 안간 어린 저에게 첫사랑인 그사람과의 이별이 진짜죽을만큼 힘들고 서럽지만 떠나간마음 붙잡고 있는게 가장 미련하단걸 알기에 잡지않고 잊을겁니다.다들 시간이 약이라더군요그 말을 간절히 믿습니다!ㅎㅎ이 과정이 성숙과 성장의 과정이라고 뼈저리게 믿고있습니다.제 생각이 틀리지않다고, 경험담을 포함한 응원부탁드릴게요.고통과 힘든 그 시간동안 여기달린 댓글보면서 하루하루 씩씩하게 잘 견뎌가고싶습니다.여러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