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수목금퇼~ LTE 급으로 주말이 그렇게 지나가버리고 흑흑 TOT...
전혀 기다려지지 않는 월요일이 결국 오고야 말았네요.
다들 월요 월요병에 지치고 시달리는데
톡커님들은 안녕하신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따라 날씨도 참 꾸리 꾸리하네요 ,,,;;
저는 현대판 현모양처를 꿈꾸며
낭랑 18세의 아리따운 청춘을 간직하고픈
23살의 꽃다운(?) 여자입니다.
심기 불편하셨다면 모두들... ^_____^
ㅋㅋㅋㅋㅋㅋㅋ아윔 쒀리잉 ㅋㅋㅋㅋㅋㅋㅋ
가끔 판을 즐겨보기는 하지만 이렇게 쓰는건 처음이라...
떨리기도하고 설레기도하고
톡이 되면 좋겠지만 또 안되면 어떠하리오
그냥... 좀 슬프겠지 TOT 흐아아앙
허나 지금 제 마음은 ... ㅋㅋㅋㅋ
둑흔 둑흔 콩닥 콩닥 이 내 마음 누가 알아주리오~ ㅋㅋㅋㅋㅋㅋ
어이쿠야
본론도 시작하기 전에 서론이 이렇게 길어지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자자 이제 지루한 서론은 여기서 이만 끝내고
모두들(?) 기다리시는(?)
특전사 남친과의 달달한 러브 러브 스토리 우훗 들려드릴께요 ^O^
때는 바야흐로 2013년 7월로 흘러 흘러 갑니다.
그래봤자 겨우 작년이라구요...? ㅋㅋㅋㅋㅋ
저는 제가 생각해도 SNS 중독?인가 할정도로 좋아하는데요
저 때 한창 M&S가 성행하고 있었죠...ㅋㅋㅋㅋ
전국이 아니라 지구상의 모든 솔로들의 집합체 같았던...?
저도 호기심에 한 번 해볼까? 생각은 했었지만 생각만 했었더라지요
너무 진지하게? 얼굴팔리는 일이라고 친구가 그러기에 ㅋㅋㅋㅋㅋ
장난이였는데... 말이죠 여튼 ㅋㅋㅋㅋㅋ
지금 제가 남자친구를 만나게 된건 M&S가 한목 했다고도 할 수 있어요 ^^
아마 그 날이 7월 8일? 11시가 다 되가는 늦은 시간에 잠은 안자고
여느 때와 다름없이 퇴근 후 SNS를 보고 있었더라지요ㅋㅋ
그 때 'M&S 지역별 소개팅'을 할까한다고 뜬거에요
ㅋㅋㅋ 댓글을 봤더니 제가 사는 지역(은 어딘지는 시크릿)이 댓글에 막막
달리길래 ㅋㅋㅋㅋ 원래 댓글같은건 잘 달지 않는 저지만 (더더욱 공개되는 곳에는요)
ㅋㅋㅋㅋㅋ 그냥 저도 한 번 달아봤어요 ㅋㅋㅋㅋㅋ
오잉? 근데 갑자기 친구 추천이 하나 들어오더군요?
뭐지? 하면서도 별대수롭지 않게 여겼어요
하도 이리저리 여기저기서 모르는 사람들의 친추가 많이 들어오던지라...
별 감흥 없이 어떤 사람인가 하고 보려고 클릭 클릭 ㅋㅋㅋㅋ
어라? 지금까지 친추 들어왔던 사람들하고는 달리 프로필이 확실(?) 한거에요.
일단 스캔을 쫙~ 한 후에?ㅋㅋㅋㅋ 얼굴도 한 번 보고? 우훗
직업이 군인인거야 뭐야...? 뭐지 뭐지 뭐지 뭐지 뭘까?
ㅋㅋㅋㅋ 이 남자 뭐지? ㅋㅋㅋㅋ 하고 있던 순간에
저도 모르게 게시물에 "실례지만 누구지죠?"를 남기고
이건 아니다 싶어 또 바로 지웠더래요...ㅡㅅㅡ
그런데
그런데
그 때 !!!!!!!!!!!!!!!!!!!????????????????????????
메신저가 똭!!!!!
친구추천을 받아달라는 ㅋㅋㅋㅋ 수줍은듯한? ㅋㅋㅋㅋ
별로 손해볼 것도 나쁠 것도 없겠다? 싶어서 ㅋㅋㅋㅋ
전 일단 수락을 했죠 ㅋㅋㅋㅋㅋ
그리고 서로 인사를 나누고 ㅋㅋㅋ 난...후?
그 때 또 한창 떠들썩 했던게 "고갱님 당황하셨쎄여?"
보이스피싱이였죠...지금도 뭐 .... 문제가 심각하긴 하지만여 ㅋㅋㅋㅋ
자기 절대 이상한 사람 아니라며 절레 절레 하면서 ㅋㅋㅋㅋ
웃기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고 뭐지 이남자? 약간 이런 생각 ㅋㅋㅋㅋㅋ
그 때는 시간도 많이 늦었었는데 무슨 얘기를 그렇게 했는지
12시가 넘어서까지 메신저로 대화를 했더라지요 ㅋㅋㅋㅋ
아...ㅜㅜ 슬프게도 오늘의 이야기가 끝은 향해 달려가네요
저는 그 때 생각하면서 쓰니까 웃기기도 하고 다시 설레기도하고
그런데 톡커님들은... 이 재미없는 얘기를 어떻게 받아드리실지 ㅋㅋㅋ
아 그리고는 조심스럽게... "내일도 연락할 수 있을까요?"
하며 연락처를 조심스레 묻더라구요
바로 알려주기도 그렇고 막 장난스레 장난치듯이 하다가
어째 어째 하다가 제가 먼저 연락처를? 받았던거 같아요 ㅋㅋㅋ
그리고 제 연락처도 주고 그렇게 12시가 넘은 야심한 시각까지
메신저로 대화를 한 저희는 아침(?)을 기약하며 그렇게....
굿나잇 인사를 나눴답니다...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그 다음날 부터 정말 어이없게도? ㅋㅋㅋㅋ
금사빠같은 이야기가 펼쳐질텐테요...ㅋㅋㅋㅋ
뭐 ,,, 제 이야기는여기서 끝날 수도
아니면... 한 분의 톡커님을 위해서라고 다음편 쓰러 올께요 ^^
이제 시작이니까 재미없어도 조금 이해해 주세용
앞으로 정말 정말 웃픈 이야기들이 펼쳐질 예정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