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다가 화나서 홧김에 헤어지자고했는데
처음에는 왜그러냐고 그러지말라고 그러다가
자기도 지친다고 헤어지자고하더라구요..
잡고싶어서 전화걸어서 전화하다가 엉엉울고
그래도 한시간 가까이 통화했어요
통화하는 내내 잡는데도 잡혀주겠다는 이야기는 안하더라구요
남자친구가 전에 친구관계를 정리하는 걸 봤기때문에
칼같이 끊는 성격이란걸 알아요.
늘 입으로 자기는 한번 아니면 끝가지 아니란걸 맔아보 다녔어요
아는데...근데도 매달렸어요
울면서 통화하다보니 끊기가 애매해서 잠들면 끊어달라고 했는데
그냥 마음이 바뀌어서제가 먼저 잘자라고 하고 끊었어요
끊자마자 왜 먼저끊냐고 문자오고
전화를 해대길래
전화받으니까 울면서 니가 왜 먼저 끊냐고 소리지르길래 마음이 남아있는줄 알았어요
얼굴이라도 보고 헤어지자고 그래야 안 매달릴것 같다고 제가 말해서
얼굴보고ㅇ오는 길이에요
남친 앞에서 울고불고 쌩쑈를 했어요
남친이 너무 매정해서 포기할라치면
자기도 울어요, 왜우냐 그러면 안운다 그러고
나를 아직 좋아하냐 물으면
좋지도 싫지도 않다 길가는 사람이랑 똑같은거래요 전 자존심 갖다 버린지 오래에요...
카ㅌ톡은 차단 당했는데
문자는 답장해줘요 계속 포기안되서 문자하고
있는데
둘다좀 쉬자면서 나중에 문자하라고 해요 저는 또 그말이 희망적으로 들리구ㅇ요
근데 문자내용을보면 저를 다시 좋아할순 없을것 같데요
제가 남자친구에게 못되게 한게 많아서 잡아도 되나 싶은데 정말 잡고싶어요
어떻게 하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인가요?
그리고 왜우는거에요ㅠ 저한테 미련이 남아서 그럴까요 근데 저를 아직 좋아하냐고 물어보면 아니래도 더이상 좋아할수가 없대요 정리 힘든데 다할꺼래요 싸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