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를 너무 자주 못만나요.. 어떻해야하지요?
어머
|2014.02.17 23:46
조회 659 |추천 0
제가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가 거제 조선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연락도 잘 안되고 잘 만나지도 못해요...
월급도 맘놓고 쓸수있는 정도가 안되서 초반에는 돈생각안하고 쓰고 그러다가 남자친구가 갑자기 차 기름값하고 톨비 이야기하면서 왜 못만나냐고 따지는 저를 이해시키더군요....
초반에는 많이 힘들었어요 일한다고 연락도 잘안되고 최소 일주일에 한번 만나고 돈 많이쓰는날이 생기면 이주에 한번 ....
친구들이랑 이야기 많이하고 조언도 구하고해서 일할땐 연락 안되는걸 이해하는데 그외에 술먹는다거나 쉰다거나 일찍잔다거나 티비본다거나 컴퓨터를 한다고 연락이 늦거나 없으면 그부분에 대해서는 용서가 안되요 한없이 서러운거있죠......
사실 이런점 때문에 초반엔 이해도 안되고해서 헤어지자는 헛소리도 많이했어요 대부분 남자친구가 잡고 저도 잡고 했죠 헤어지자고 해도 만나서 이야기하자고 해서 만나면 웃음부터 나오는걸 어쩌나요... 서러웠던거 이야기하고 지나가고 그러는데.... 나아지지가 않는데...
이번에 대마도에가서 일을 해야한다고 멀리 나간거에요 그래서 이주동안 더연락도안되고 삼주동안 만나지도 못하고 처음엔 기한이없다는 말에 군대간 남자친구를 기다리는기분에 기다려달라는 말에 대답도 잘 못했어요.....
거제도 근처오면 카톡이 가끔되다가 대마도 근처가면 연락도 안되고....
막 처음부터 내가 이래이래서 연락이안되는거고 내가 이런일을하고 왜이러고있고 연락이 안되는이유는 이렇다... 라고 말도안해주고 이러니까 속이 뒤집어지는거에요....
그러는 중에 보고싶은마음에 일주일 지났을땐가 전화가 됐는데 싸웠어요 왜 내가 먼저연락해야하냐고.....
나만 기다리는거 같고 나만 힘든거냐고.... 헤어지잔 이야기까지 나왔는데 이사람이 평소에도 헤어지잔 이야기 비스무리한 이야기를 하면 담담하게 응, 그래, 그랬나, 다말했나 이런식으로 여자 마음을 모르고 이야길 하는거에요 물론 자기도 힘들고 제가 왜이러나 했갰죠 또 이러나 싶기도 했을꺼지만.... 이런걸 바라는...... 먼저 챙겨주고 질투도해주고 잡아주길 바라는 ... 제가 많이바라는건가요 벅찬걸까요?
많이 힘들어요 저는 외로움을 잘타서 계속 같이 붙어있는것을 좋아하거든요...
톡이나 대화를 하다보면 얼렁뚱땅 넘어가는게 너무 서러워요 ㅠㅠ이런점도 싫코 ㅠㅠ만나면 너무 한없이 좋은데 몸이 멀어지면 왜이럴까요...
저랑 안맞는 상대일까요? 이러다가 다른남자한테 서러움 털어놓고.. 한탄 하다가 사고칠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