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할까요?
글리
|2014.02.18 02:54
조회 234 |추천 0
이제 중2 되는 한 여학생입니다.제가 수학학원을 다니는데, 3일을 다니고(월수금)..곧잇으면 더 많아 질듯..하루에 5시부터 10시까지 수업.12시까지 자습을합니다..자습은 그냥 선생님계시고 질문하고 숙제하고 그러는건데요제 반에 저혼자 여자고 남자가 18명이에요선생님까지 포함해서요.근데 여기에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겻어요..ㅠ그..학생은아니고요.ㅠㅠ선생님인데요..하루에 선생님이 두분 들어오세요.수요일만 겹쳐서 들어오시는데요.제가 4명 선생님중에 한분을 좋아하는거 같아요.제가 카테고리에 맞는게 없는거 같아서 고른거긴한데.저..고백은 안해요.저도 알아요. 미친거죠. 공부해야되는데. 월요일하고 수요일 들어오시는데토요일부터 시간 계산하고잇어요몇시간 후에 보지? 이러면서솔직히 전 15살되고 선생님은(잘은 모르지만) 30살정도 되시는거 같은데결혼 안햇고요 여자친구도 없고요당연히..나이차이가 얼만데...선생님은 제가 그냥 학생이겟져이게 저한테 고민이되는건.좋아하면 안되는거 알면서 도 어쩔수 없다는 거에요롤을 하시는데, 전 게임하는 남자애들 이해안가고 한심하거든요?그쌤이 하는건 거부감이 안들고요아무래도 게임을 하시다보니까 욕을 많이 쓰시겟죠그래도 심한 건 안쓰시는데저번에 자습비슷한거 하실때 시@ 새@ 나왓는데 그렇게 멋잇엇다고요소름끼쳣다니깐요그쌤이 수업하면 너무 기분이 좋고 웃음밖에 안나오는데선생님도 알앗으면 좋긴 한데전 제가 또래 남자애들 좋아할때도 되게 못되게 구는편이라선생님한테도 뭔가..진지하게 말을하기가 힘든거같아요그냥 전 좋아하는 사람한테 더 장난치고..이런 부분에서 남자같다고해야되나?그래서 쌤이랑 대화할때. 좀만 더 여자같이보이고 진지해지면 안될까? 라고계속 혼자 생각을 하면서도 그게 안되네요선생님은 자기가 여자친구도 없는노총각이라서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실지 모르겟지만.같은 반 남자애들이 이 글을 보면 미쳣다고 하겟지만저한텐 잘생겻고, 저한텐 너무 착하고, 저한텐 너무 멋잇고계속 쳐다보게 되는데 어떡하나요..ㅠ그래도 선생님은 절 그냥 숙제잘안해오고 장난치고 수업시간에 떠드는 남학생들 사이에 껴있는숙제맨날해오고 수학그다지 잘하진 않고 맨날 웃고잇는 여학생 정도로만 생각하는거 같으니까.ㅠㅠ슬퍼요되게 길어져서 읽기 싫으시겟지만 ..조언부탁드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