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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극상에 대처하는 법 (사회생활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제발)

평범 |2014.02.18 12:04
조회 283,777 |추천 412

하극상에 대처하는 법 (사회생활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제발)

 

안녕하세요

26살 사회생활 1년 3개월 차 여자입니다.

제가 이렇게 판에 도움을 요청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도와주세요 고수님들….

 

다름이 아니라,

저와 제 동료들이 하극상에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서

솔루션을 받고자 이렇게 판에 글을 쓰게 됐습니다 ㅠ_ㅠ

어쨌든 오늘 저와 후배들 사이에 있었던 사건을 발단으로 이렇게 글을 쓰게 됐으니

제 동료들은 제외하고 저만의 이야기로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정말 제 상식으로는 후배들이 전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지금 너무너무 어이가 없음으로 저도…..다소 편한 말투로….음슴체를 써보겠습니다….

 

글이 너무너무너무 길어서.. 읽기 힘드시겠지만….

불쌍한 직장인 하나 살린다고 생각하고 현실적인 조언 부탁 드리겠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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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홍보대행사에서 근무하고 있음…

 

어느날 후배3명이 입사하게 됐음…

 

이 개념 없는 후배님들께서 일을 정말 못함.....

이제 입사한지 6개월정도 됐는데,

나와 내 동기들이 들어온지 일주일만에 해내던 일들을 아직도 못함.........

더군다나, 배울 자세라도 되어 있으면 밉지라도 않을텐데

잘못한 점을 지적하면 자기네 기분 나쁜걸 확 티 내면서 싸가지 없게 행동함..

 

처음에는 사회생활도 처음이고, 아직 일을 배우는 단계니까 그러려니 해주려고 했음

그런데 싸가지가 도를 지나치기 시작했음…

 

예를 들자면,

선배가 무슨 말을 해도 투명인간 취급하고 대답 조차 안 한다거나-

(선배가 주는 업무를 하기 싫다는 표시임...)

 

이건 왜 이런식으로 했냐, 저번에 가르쳐주지 않았냐는 지적같은 걸 하면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쿵쾅거리면서 걸어나간다거나…

 

선배가

"ㅇㅇ씨는 책상위에 -올려놨으니까 그거 하시면 되고요, ㅁㅁ씨는....."

하고 얘기하는 도중에 자기네들끼리 "야 근데 있잖아" 하면서 수다떰 ㅋㅋㅋㅋㅋ

 

선배가 보도자료를 배포하라고(메일보내기) 지시를 했더니

"그럼 메일 내용 작성해서 저한테 보내주세요 제가 전달만 할게요"

라고 역 업무지시를 함 ㅋㅋ

 

어느 날은 업무 지시를 했더니

"바쁜데요"라고 안하겠다고 대놓고 거절함 ㅋㅋㅋㅋ

그래서 왜 바쁘냐고 지금 할 게 없는데 뭐가 바쁘냐고 했더니

대답을 안 함. 그러더니 친구랑 폭풍 메신저 ㅋㅋㅋㅋㅋㅋㅋ

타자치는 소리가 파티션 건너편까지 다다다다 들림

그래서 동기가 "ㅇㅇ씨 메신져하느라 바쁘다고 지금 내가 시킨일 못한다고 한거에요?"

라고 하니까 쳐다도 안보고 "아니요?" 하고 개무시 ㅋㅋㅋ

 

이건 지금 생각나는 단편적인 몇몇가지 예일 뿐임..

진짜 그동안 있었던 일 다 쓰면 한도끝도 없음.....

 

싸가지가 없으면 일이라도 잘하던가....

일도 오질나게 못함...........

 

내가 진짜....참고참고 참다가…한달 반쯤 전인가?.... 조용히 불러다가 충고를 했음

진짜 화가 머리끝까지 났지만

감정 다 배제하려고 노력하면서, 쟤네의 싸가지는 언급하지 않고 일 적으로만 충고를 했음..

화가 난 감정을 드러내면 내 밑바닥을 보이는 것이기에….

대본을 만들다시피 해서 달달 외워 할 얘기만 딱 전하고 충고를 끝냈음..

 

그 내용은

「업무를 맡겼는데, 선배들이 또 다시 처음부터 해야 할 정도로 일을 엉망으로 하면

시간이 배로 걸릴뿐더러 너희도 시간 낭비하는 거고 선배들도 이중으로 일을 해야 해서 너무 힘들다. 그러니 이제 제발 책임감 있게 맡은 바는 똑바로 해달라」 뭐 이런 내용들의 충고였음…

 

덧붙여 업무가 돌아가는 스케쥴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면서

「이런 이런 이런 업무는 후배님들이 우리가 일일이 시키지 않아도 때 맞춰 알아서 해줘야 한다」  라고 말을 했음

 

그런데 이 일이 있고 며칠 뒤,

개념 없는 후배님 한 분이 선배들한테 일거리를 나눠주는 거임.. (???????)

내가 며칠 전 “이 업무는 너희들이 알아서 해야 한다” 라고 말한 그 업무를 아주 당당하게 선배들한테 같이하자며 나눠주는 거…….

진짜 어느 회사에서 후배가 선배한테 일거리를 던져주는지..

난 듣도 보도 못한 일이라 너무 어이가 없었음

그래서,

후배가 나와 나의 동기들에게 나눠준 일거리를

다시 조용히 거둬들여 후배 책상에 올려놓음….ㅋㅋㅋㅋ

 

 

 

그랬더니…..후배가 하는 말……..

 

후배 : ●●선배, 이거 ●●선배가 제 책상에 다시 갖다 놓으셨어요?

 

나: 네, 그거 ‘후배’씨가 해야 되는 일이잖아요

 

후배: 아니 저희는 저희가 할 거 챙겼고, 나머지는 선배들이 나눠서 하시면 될 거 같아서 적당히 나눠드린 건데 왜 다시 저한테 주세요? 바쁘세요?

 

(난 이때 잡지를 8권정도 낑낑거리면서 들고 오는 상태였음. 그만큼 할 일이 쌓여있었단 얘기)

나: 나??????????????? 지금 나 보고 바쁘냐고 물었어요?

 

후배: 네. ●●선배요. 지금 바쁘세요?

 

 

 

 

눈이 실명상태가 아니고서야 내 상태를 보고 바쁘냐고 물을 수가 없음…

하…너무 빡쳤음… 내가 지금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있어서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데

“선배 너 바쁘냐? 너 지금 뭐 하는데 이걸 다시 나한테 줌???”

이라는 식으로 말을 되받아 침 …………..

 

 

그래서

나: 넌 지금 너무 미칠 듯이 바빠서 선배들한테 일거리 넘기는 거지?

라고 했음…….

 

 

한가하지도 않았지만..그래 한가했다고 치자..…

선배가 한가하면 후배가 선배한테 일거리 떠넘겨도 됨?

선배가 후배한테 일 나눠서 빨리 끝내자며 같이 해줄 순 있지만

이건 무슨 경운지 도대체 이해가 안감…

 

 

그래서 두 번째로 후배들을 회의실로 소환했음

정말 손발이 부들부들 떨리는데,

이번에도 신사적으로 해결하려고 조용히 충고했음

 

그 내용은

「내가 며칠 전에 분명히 부탁하지 않았나. 이 업무는 후배님들이 책임지고 마쳐줘야 하는 업무다.

 

솔직히 후배님들이 야근을 해야 할 정도로 업무가 많은 것도 아니고….맨날 칼퇴근 하지 않나.

야근 하는 날도 많고, 딱 봐도 바쁜 선배들한테 이렇게 일거리를 나눠준다는 거 자체가 이해가 안 간다.

 

우리는 너희한테 남아서 야근하라고 강요한 적 없고, 야근을 할 정도의 업무를 주지도 않았다.

일을 마쳐야 하는 기한까지 여러분이 업무시간 내 스케쥴 조정해서 마치면 되는 거다.

 

여러분의 역할은 선배들의 ‘어시스턴트’다. 선배들이 다른 업무를 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선배들이 신경 안 쓰게 제대로 좀 해달라」 였음.

 

근데 이 후배님들께서 내 충고를 “너네가 일 다 해, 우린 좀 쉬게” 이렇게 받아들였나 봄

하지만 본인은 정말 그렇게 말을 한 적이 없음. 충고하는 자리에 같이 있던 내 동기가 증명함…

진짜 미치겠음…..!!!!!!! 좋게좋게 하는 충고들이 하나도 안 통함 ㅠ_ㅠ

대화도 어느 정도 수준이 맞아야 하는데,

얘넨 그냥 말 자체가 안 통함.. 어떤 방법을 써야 하는지 모르겠음ㅠ_ㅠ

 

딱 이 두 번의 충고를 한 뒤, 후배들의 태도에는 변화가 없었음..

오히려 더 기고만장해짐....

그래서 그 이후로 난 그 어떤 빡침이 찾아와도.... 아무 말 안 했음

그냥 얘네가 말 자체가 안 통한다고 생각하고 체념상태로 살고 있었음

 

그런데,

드디어 어제 대박 사건이 터짐……….

 

 

 

우리 회사는 달마다 생일이 있는 사람들의 생일파티를 해줌

카드에 롤링 페이퍼 식으로 간단한 메시지를 적고, 다같이 모여서 케익 촛불 불고 피자나 치킨 등을 시켜먹음

 

본인은 2월 생일이라 어제 생일파티를 하게 됐음

생일파티를 하고 먹을 거 다 먹고 자리로 와서 카드를 열었는데

후배들이 쓴 메시지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서 충고 내용을 설명했다시피….. 

본인은 “회사에 편하게 있다가 편하게 퇴근하게 해달라”고 부탁한 적 전혀 없음

 

 

근데 지금 이딴 식으로 나한테 생일 축하 메시지를 남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그냥 모르는 척 체념하고 넘겨야 함????

여러분 제발 현명한 조언을 주십쇼 ㅠ_ㅠ

이대로 모르는 척 그냥 넘어가려니 화병이 걸릴 것 같음!!!!!!!!!!!!!!!!!!!!!

 

얘네가 어떤 뇌 구조를 갖고 있길래,

내가 불러다가 한 충고가 “부탁하신 대로 회사에 편하게 계시다 편하게 퇴근하실 수 있도록 하겠다”로 해석된 건지 모르겠음…진짜 미치고 팔짝 뛸 노릇…

 

설사 내 말 뜻을 그렇게 받아들였다고 해도,

어떻게 생일축하카드에 저렇게 비꼬는 말을 써놓는지 이해가 안감…

차라리 축하해주기 싫으면 그냥 아무 말도 쓰지를 말던가…

내가 비꼰다는 걸 눈치 못 챌 거라고 생각해서 저렇게 써 놓은 거 같음..

아니면 이건 100% 지금 나랑 싸우자는 거 아님?

 

그리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현명함도 깊어지셔서 앞으로도 많이 가르쳐주세요”라는 메시지도…

뒤에 많이 가르쳐달라는 좋은 말 썼다고 해서 앞에 비꼬는 말을 내가 모를 거라고 생각하는 게..

하아………….(; ㅁ ;) 답답함…….

어떻게 혼을 내야 할지도 모르겠고 혼을 낸다고 바뀔 거 같지도 않고

그냥 빅 엿을 주고 싶음….

 

제발 현명한 사회생활 고수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림…ㅠ_ㅠ

본인과 본인의 동기들은 저 개념 없는 후배들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모르겠음..

이 글은 지금 나와 있었던 얘기만 간단히 정리한 것이지,

나의 동기들과 후배들간의 일화까지 다~~ 적자면 진짜 한도 끝도 없음…

우리도 사회생활은 이 회사가 처음이고.. 우리의 선배들은 물론이며 우리끼리 사이 좋게 너무 잘 지냈기에.. 큰 분란 일으키기 싫어서 조용히조용히 참고 넘겼는데.. 이제 도를 지나친 것 같음..

 

 

 

이제 얘네가 어느 정도까지 미쳐가냐면…

 

 

 

 

이걸 책상 파티션에 똑같이 프린트해서 붙여놓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배님들께서 너무너무 현명하셔서

선배들이 하는 말에 꼬박꼬박 대답을 안 하나 봄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미추어버리겠음............

 

 

힝.. 그럼 이 개념상실 후배들을 어떻게 해야 할 지........

조언 기다리고 있겠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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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조언을 위해 회사에 대한 배경 지식을 첨부하겠음 ㅠ_ㅠ

1.     대표님은 우리와 후배들 사이의 일에 관심 없음. 아무리 얘기하고 또 얘기해도 변하는 건 없음

 

2.     난 1년 3개월 차.. 직급은 ‘주임’인데, 팀장님을 제외하고는 본인이 제일 입사한지 오래된 사람임……….중간 급인 ‘과장’, ’차장’님이 없음…….나의 선배들도 작년에 다 일을 그만두고 이직하심…

(팀장님은 대표님과 마찬가지로 우리와 후배들 사이에 있는 일들은 관심 없음. 그 동안 후배들과 있었던 수많은 일화들을 전해왔지만 그 어떤 솔루션도 주지 않음)

 

3.     회사 분위기는 우리끼리 사이가 좋아서 화기애애함. 마치 대학 동아리 같은 느낌임….. 여자가 대다수인데도 불구하고 후배들이 들어오기 전까지는 정말 우리끼리는 아무 문제 없는 상태였음…

 

4.     후배들은 현재 입사한지 6개월 정도 됐음. 나이는 나와 후배들이 26살로 동갑이지만, 본인은 빠른 생일이라 학번이 한 학번 위임.

 

추천수412
반대수8
베플|2014.02.18 16:31
저정도의 무개념들이면 상사들이 나서서 해결해줘야할거같은데요? 셋이 몰려다니면서 선배를 무시하는거같은데, 저걸 그냥 놔두는 회사가 좀 이상하네요 읽다보니 진짜 빡치네요. 그냥 가정교육같은거 못 배운 사람들같아요. 세상에 ... 저런회사가있다니..
베플11|2014.02.18 13:48
저 글을 여럿이 돌려 쓰면서 다들 봤을텐데 다른사람들은 아무도 뭐라고 안하나요? 어느회사가 저렇게 비꼬고 그런행동들을 용납하죠
베플이상해|2014.02.18 20:15
왜 학교에서 배워야 할것들을 안배우고 와가지고 회사에서 그걸 가르쳐야 하는거짘ㅋㅋㅋㅋㅋㅋ 이미 인성이 바닥인 애들인데요. 그것도 둘씩이나 들어오다니.. 운도 지지리도 없음..! 사람뽑을때 무슨 기준으로 뽑는건가 궁금하네..
베플멜랑꼴리|2014.02.19 02:06
글쓴님 성격을 보니 싫은소리 못하고 혼자 앓는 분이신거 같은데... 왜그리 착하세요? 업무를 다시 선배한테 되돌려주면... 왜 그렇게 하셨나요? 제가 당신에게 과도한 업무를 준건가요? 그럼 당신은 하고싶은 업무가 어떤건가요? 회사에 왜 나오셨어요? 일바꿔서 해보실래요? 왜 아무말이 없으신가요? 어떻게 하자는 건가요? 이런식으로 아기를 달래듯...(이것이 포인트)말씀하세요.. 그이후에 말을씹거나 똑같은 행동을 보인다면 책상위에 있는 서류뭉치 다 회수하셔서 님 책상으로 가져가놓으시고 후배2한테 가셔서 똑같이 하세요... 후배3한테 가셔서 똑같이 하세요... 그이후 후배들한테 가셔서 어차피 업무를 안하시니 컴퓨터는 필요없으시겠죠? 하시고 컴퓨터를 꺼주세요. 그리고 아무업무도 주지 마세요. 후배들끼리 잡담을하면 근무시간에 잡담 자제해주세요. 업무외 핸드폰 사용읗 자제해주세요. 근무시간에 근무지 이탈하지마세요. 상사에게 보고없이 근무지를 이탈하시면 (무급)퇴근처리합니다. 참... 후배와 대화하실땐 녹음 필수 입니다. 후배들의 인성을 보아하니 없던말도 지어낼꺼같아요... 여튼 이래도 반응이 없고 사무실안에서 시끄럽게 굴면 녹음이나 동영상찍으시고요...혹여나 근무지 이탈하면 윗상사에게 보고하세요. 제가 쓴소리 했는데 그런거 같다면서... 걱정된다는 투로.... 이렇게 하면 후배가 알아서 그만 두거나 말을 잘듣거나 둘중 하나가 될겁니다
베플상처다|2014.02.18 18:53
누가 저 후배분들 신상 좀 털어주셈 페북에 올려서 매장 좀 시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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