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면 들어와서 읽기만하다가 오늘처음글을써봅니다..저는 현재 23살대학생 여자입니다 저는 20살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달간 연애를 해봤어요근데 그 연애기간동안 좋지않은기억 뿐이고 상처를 많이받아서 이후에도 남자들을만나면 또상처받는게 두려워서 썸만타다가 상대방이 고백하거나 연애얘기가 나오면 저도모르게 상대방에게 정이떨어지고 기피하게되더라구요.. 하.. 친구들도 항상 오는남자 다 마다하는 저를 이상하다하고 하고 제가생각해도 제가이상한것같아요사실 저는 스킨쉽도 포옹이 다예요그래서 연애하며 스킨쉽진도나가는것도 무섭고요 천천히 아주천천히 나갔으면하는데이나이에 뽀뽀도못해봤다는말을 하기가 부끄러워요 믿지도않고요제가 제입으로말하기 창피하지만 외모는 문채원씨를닮았다고 많이듣고요 체형은 눈에띄는 글래머예요 일부러 슴부심세우고 그런거절대없고요 노출있는옷도 절대안입어요너무커서..그래서 사실 저는 더더욱 스킨쉽에 민감한것같아요단지 가슴큰게 좋아서 저한테접근을한게 아닌지 이런 의구심이 제가연애를 못하는 가장 큰이유같기도 하고요..그리고 여태 자기합리화를하며 살았던것같아요나는 지금 공부에 자격증에 학교 알바 만으로도 충분히바쁘고주말에 친구들만나는 이런생활이 만족스럽고 자기계발시간이 참좋다이런식으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안습에 불쌍하죠?ㅋㅋㅋㅋㅋ 하...어쩌면좋을까요 이렇게 이 나이때 연애안하다가 나중에 나이먹어서 뒤늦게 연애의 쓴맛을보고 결혼도못할까봐 겁나네요ㅋㅋㅋㅋ 웃을일도아닌데 참..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요따끔한 충고나 진심어린 조언 달고쓰든 새겨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