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20개월 딸아이의 엄마이자 워킹맘입니다~
제 고민은.. 시어머니가 자꾸 아이에게 젖을 물리시는것 입니다.
혼합 수유를 한 저의 아기를.. 시댁에 잠시 맡기고 오면 젖을 물리시고 재우시고
시아버님도 재밌으시다고 자꾸 할머니 젖물으라고 장난치시고....아허....
17개월즘 젖을 뗐는데 어제 또.. 아 미티겠네용
아이가 어린이집다니는데 감기가 떨어지질 않아요..
그래서 병원에서 어린이집 보내지말랬다고 시부모님께서 본인들께 맡기라하시는데
너무 고맙죠.... 그런데.. 또 젖물리실까봐!!
아이가 엊그저께는 할머니 옷을 또 걷어 올리려고 하네요
시부모님 왈 "줘도 안먹으려고 하더라 하하"
아우.... 또 물리시려 했다는거 아니예요????
저 젖 못떼고 있을땐 시집갈때까지 먹일래 이러시던 분들이
뭐하자는 액션인지 모르겠네요...
기분좋게 거절하는 방법 없을까요?
자꾸 애기 데리고 가시려고 하는데 저 노이로제 걸려서 혼자 막 광분하고 있고
지금 둘째 임신때매 입덧에 짜증이 솟구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