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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물리는 할머니!!

베로니카 |2014.02.18 13:36
조회 12,132 |추천 23

안녕하세요, 이제 20개월 딸아이의 엄마이자 워킹맘입니다~

제 고민은.. 시어머니가 자꾸 아이에게 젖을 물리시는것 입니다.

혼합 수유를 한 저의 아기를.. 시댁에 잠시 맡기고 오면 젖을 물리시고 재우시고

시아버님도 재밌으시다고 자꾸 할머니 젖물으라고 장난치시고....아허....

17개월즘 젖을 뗐는데 어제 또.. 아 미티겠네용

아이가 어린이집다니는데 감기가 떨어지질 않아요..

그래서 병원에서 어린이집 보내지말랬다고 시부모님께서 본인들께 맡기라하시는데

너무 고맙죠.... 그런데.. 또 젖물리실까봐!!

아이가 엊그저께는 할머니 옷을 또 걷어 올리려고 하네요

시부모님 왈 "줘도 안먹으려고 하더라 하하"

아우.... 또 물리시려 했다는거 아니예요????

저 젖 못떼고 있을땐 시집갈때까지 먹일래 이러시던 분들이

뭐하자는 액션인지 모르겠네요...

기분좋게 거절하는 방법 없을까요?

자꾸 애기 데리고 가시려고 하는데 저 노이로제 걸려서 혼자 막 광분하고 있고

지금 둘째 임신때매 입덧에 짜증이 솟구치네요 ㅠㅠ

추천수23
반대수2
베플ㅎㅎ|2014.02.19 09:53
ㅇ 더러워 불결해 진짜 싫다
베플무서움|2014.02.19 04:26
어우 미친 노인네들 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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