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글올렸었는데 오늘도 올립니다.
헤어진지 2년 2개월되가는 20대 여자입니다.
후폭풍....이라고해야할까요..
맨처음온건 6개월 훈데 변하지 않을 것 같은 그사람 태도에 정이 뚝떨어졌죠..
그리고 지금까지 잘살고있었는데..
지금 또 후폭풍이...미칠것같아요
학교 cc였던지라 어쩔 수 없이 페북에 사진이 태그되어 올라오고..
이 때문인지.. 그냥 지금까진 우리가 만났던 600일가량의 날들을 생각하면서
저 혼자 좋아하고 ' 아.. 이땐 이랬었네..' 뭐 이러면서 지내왔는데
그냥 잊혀졌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미칠것같아요..
정말 친하게 지내던 선배여서 사귀기 시작할 땐 이사람과 언젠가 헤어지면
남남이 될거라 생각하여 제가 거리를 두다가 서로 마음이 맞아서 사귀기 시작했거든요..
근데 지금 다시 만나는건 바라지도 않아요. 단지.. 친했던.. 이것도 바라지도 않고..
그냥 연락하는 선후배로 돌아가고싶습니다.
여러분의 조언부탁드려요.. 자존심같은거 버린지 오래구요..
제가 망설이는 이유는.. 단지 제가 먼저 연락했을때 이사람이 차가울까봐..
이거 하나거든요.. 톡도아니고 문자로할려구요... 괜히 1 없어졌는데 답안올까봐 맘 안조릴려구요..
정말 다시한번 보고싶고 목소리듣고싶고 간절합니다.
일주일에 4일이상 꿈에 나와서 더 미치겠어요...
연락할까요... 아님 이마음이 잠재워질때까지 그냥 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