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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학생입니다. 여자들도 병역의무 지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aaaaaaaa |2014.02.18 19:36
조회 85 |추천 2
안녕하세요 15살 여자 중학생입니다. 이번 부산외대 일, 너무나도 안타깝고 속상하고 슬픈일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비슷한 나이대의 언니가 있어서... 소식을 듣자마자 가슴이 턱하고 막히는것 같았습니다.

그 일에 관련된 모든 뉴스들은 네이트에서 계속 찾아보고 있던중, 한 댓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번 사건때 남자들이 군대에서 배운 덕분에 구조활동에 도움을 줄수있었다고. 여자들도 간호쪽으로 군대를 갔다 와야하지 않느냐고. 저는 평소에 여자들도 정의로운 방법으로 남자와 함께 여자들도 병역의 의무를 져야한다고 생각하는 쪽이었습니다. 기간을 줄이든, 다른 쪽으로 가든 해서 현재 휴전중인 불안한 대한민국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젊은 인력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저는 이런 뜻을 가지고 있었는데, 제 친구들은 가고 싶으면 너나가라는 쪽의 반응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제 생각엔 제 주변에서 제가 아예 남자와 똑같은 방식으로 군대를 가야한다고 말하는것 같아서 그렇게 말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여자로서 한달에 한번 일주일간 고생을 하다보면, 군대를 가기에는 여자가 생물학적으로 또 체력적으로 많이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예 교육을 받지않기에는 여자가 너무 손을 놓고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남자들도 모두 할 수 있어서, 잘할 자신이 있어서 군대를 가는 건 아니니까요. 엄마 말씀을 들어보면 예전 국민학교 때였나, 그때는 여자들은 붕대감는법 이나 간단한 치료방법들을 배웠다고 들었어요. 그런식으로 여자들은 교육을 받는건 어떨까요? 너무 정리가 안되고 두서없는 글이라 죄송합니다. 여자인 분들은 의견을 내주셨으면 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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