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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답없는 옷..(+ 오티 후기)

153 |2014.02.18 22:47
조회 79,449 |추천 168
안녕하세요. 올해 대학가는 새내기에요.
오늘 시내가서 옷을 샀는데
보고 있잖이 허탈한 웃음만 나와요.
이런 옷 어째야 되죠?










할렐루야!!!!
..하..ㅋㅋㅋㅋㅋㅋ모세의 기적이라도 일으킬 기세;;

어떻게 입어야될지 몰라서 아는 애들한테 물어도 놀리기만하고..
예수라던가 쌀포대기라던가..
쓰임새도 알려주더군요.

잠옷으로 쓰기
음식먹다 흘리면 티슈로 쓰기
집에서 머리 자를때 가운으로 쓰기

난 이거 돈아까워서 입고 다니고 싶은데.
저도 알아요. 쪽팔리는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쌀포대기 덜 쪽팔리게 입을수 없을까요?ㅠㅠ
답없으면 그냥 잠옷으로 전략 시켜버리고요.

좋은 하루 되세요.





치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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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써요. 절 알아보는 사람도 잇을지 모르지만..
오티때 저옷 잠시입고 돌아다녔어요.
회색 치마레깅스입고 신고온건 까만 통ㅋ굽ㅋ

역시 저옷은 잠옷인것같아요. 잘시간 다됫을때쯤 입고 돌아다니니까 다들 걍 특이한 잠옷이네하고 마는듯한..

(팔 드는 순간 기독교신자로 오해받앗을려나
묵은 곳이 좀 성당 삘나던데)

결국 커피마시다가 옷에 다 흘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저건 잠옷입니다. 엠티때 또 들고 가야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168
반대수7
베플시벜ㅋㅋ|2014.02.19 01:36
첨볼땐 넣어입으면 괜탆겟는데? 했는데 밑에 손들고 할렐루얀가 뭐시기 포즈했을때 육성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ㅌㅌㅋㅋㅌㅋㅋ핰ㅋㅋㅋㅋㅋㅋ
베플153|2014.02.18 23:53
치마에 넣엇는데 마귀낀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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