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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2살 남자입니다.
글의 내용은 제목에서 보이는 것과 같습니다.
저는 이번 1월~2월에 친구와 해외로 여행을 갔다왔어요.
아주 최근의 일입니다.
주인공인 이 누나랑은 체코 민박집에서 만났어요.
우리가 다가가서 안 사이는 아니고 숙소 사장님께서
이여자가 길치니까 떠날 때 역까지 데려가달라고 소개시켜줬습니다.
사실 만나자마자 첫눈에 반하지는 않았습니다.
비록 짧은시간이지만 걸어가면서 이야기하고,
기차 부스 안에서 이야기를 하다보니까
호감이 생겼습니다.
여행 중에도 계속 컨택하고,
귀국 후에도 카톡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 그 누나 카톡만 기다리고
어떤 말을 할지 생각하는 제가 되어있더군요.
다음 주에 만납니다.
저는 여태껏 여자친구가 없었습니다 ㅋ ㅋ.....
따로 고백 어떻게해영, 뭐라고 말하져 같은
고민 상담을 해달라고 하는 건 아닙니다.
단지 그냥 털어놓을 곳이 필요했어요.
만나서 얘기하려고 해요.
연애 고수들처럼 유창하게는 말을 못하겠지만
진심을 담아서 말하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