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때부터 남자친구와 쭉 사귀다가 결국 제가 찼어요.
아직 서로 좋아하는데...이제 고등학생되다보니 성적에 신경써야하고 서로 배정된학교도 먼데다 부모님이 많이 반대하셔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결국 제가 용기내서 헤어지자고 했네요.
사귈때는 몰랐는데 헤어지고나니깐 걔랑 문자주고받던 그때가 너무너무 그립고 사귈때라도 더 잘해줄걸 영화한편이라도 더보러갈껄 너무후회가되요...
다시 맘잡고 공부를 시작해보려해도 마음 한구석이 너무 텅 빈 느낌이고 이제 서로 못본다생각하니 자꾸 눈물이나와요ㅠㅠ
전처럼 사귀는사이는 아니더라도 친구로 남을수 있을까요...
대학생되고나서 다시 재회할순있을까요..너무 미련이남아요ㅠ
저에게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