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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많은 여자랑 같이다니면 무조건 질투내는 것 같음

|2014.02.19 11:09
조회 2,005 |추천 3

저는 21살 대학생입니다

 

제목을 좀 자극적으로 적은것 죄송하구요 요즘 인간관계에 회의감을 느껴서 글을 씁니다

 

 편하게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나는 일단 엄청 인기가 많다 이 정도는 아님 그냥 어떤 모임을 가면 은근 이뻐해주는거

좀 느껴지는정도?

외모는 관리 잘 하면 이쁘장한 축에는 드는 것 같음 10명중에 2~3위는 하는정도 임

동기중에서 제일 이쁘다는 말도 몇번 들었는데 내생각엔 그건 너무나도 개인취향인것 같았음

얼굴크고 그래서 키커도 비율안좋고 ...무튼 콤플렉스 많은데 겉으로 티는 안냄

 

대학와서 항상 같이다니던 애가 있음 동아리도 그렇고 통학도 그렇고

얘가 나랑 비슷한 분위긴데 내가 좀 더 나음 객관적으론 ..근데 난 친구라서 그런지

걔 매력을 높게 쳐주는 편이고 걔 나름대로도 인정 받으면서 살고 외모적 프라이드도 나름 있음

근데 얘랑 같이 다니다보면 얘 아는 사람들이 여자고 남자고 뒤에서 니친구 이쁘다 친해지고싶다 소개시켜줘 이런말을 했나봄 ...인맥으로써 그냥 소개시켜줄수도 있는 거잖슴 특히 여자는;

근데 얘는 중간에서 다 막고 나중에 몇달 뒤에 내가 우연히 알게됌

 

또 동아리에 들어갔는데 나한테만 뒤에서 연락이 5명 넘게 옴 .. 여자까지 합치면 8명 정도됌

나는 그때 눈치 없이 그런걸 다 말했는데 친구가 행동 좀 똑바로 해라고 함

처음 보면 말 잘하고 잘 웃어줘서 그런가보다 라고 말 하고 넘어갔는데 나중엔 남자들이

나한테 이쁘다고 하면 옆에서 얘 남친있어요 임자 있어요 이럼 갑자기..물론 남친 있을때

 

누가 나 좋아하는 것 같다고 하면 무조건 옆에서 그 남자애가 자기한테도 잘해준 썰을 풀면서

아니라는 듯이 말함 ...정말 스트레스 받았음 결국 그 남자애는 나한테 고백했음

 

자기가 더 친한 남자애랑 나랑 셋이서 밥 먹는데 나보고 거기서 대놓고 내숭좀 그만떨라고 계쏙그럼 ..남자애 나 안좋게 보기 시작하는게 느껴졌음 ㅠㅠ 분명히 남자애도 나 있어서 행동 좀 조심하는 거 느껴졌는데 나한테만 그러는거.....

 

얘는 나보다 적어도 외모적으로 좀 떨어져서 약간의 열등감을 가진다고 이해는 할수는 있음 ...

나는 항상 얘한테 넌 매력있따 이쁘다 부럽다 이런말 많이하고 자신감을 북돋아줬었는데

걔는 나한테 그런거 없었음ㅋ ..결국 지금은 사이 안좋아짐 내가 일부러 좀 피함

 

 

또다른 애는 겉으로 되게 밝고 사랑스러운 스타일임 나랑 같이 다니는데 우리 둘이서 다른 스타일이라서 남자들이 좀 갈리는 편임

난 좀 어려운 느낌이고 얘는 편하고 귀여운 느낌임 같이 있으면 사람들이 얘만 보면서 말함

근데 같이 다니면 가끔 나를 더 좋아하는 사람들이 생기잖음 ..그러면 그 사람을 매도하면서

이상한 사람일 거 같다고 함 ㅠㅠ날 걱정해서 하는거라고 생각하고싶음

어떤 남자가 나한테 호의를 베풀고 그걸로 내가 설레하면 그남자는 그냥 매너상이였다고 무조건 말함 . 나중에 그 남자가 나한테 고백했음

 

 

여자는 질투의 생물인가 싶음 ...솔직히 나는 내 친구가 잘난게 좋음 . 인기많은거 보고 대리만족하는게 좋고 이쁜거 칭찬해 주고 싶고 자랑스러움 . 닮을 점은 닮고 싶음 . 근데 이런 일이 자꾸 생기니까 ...여자끼리의 우정에 조금 의심이 듦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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