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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쉬한 매력을 풍기는 그녀에게 어떻게 다가갈수있을까요

ㅠㅜ 어떻... |2014.02.19 12:45
조회 3,444 |추천 1
안녕 하세요

폰이라 대충 반말로 하겠습니다 양해해줘

제가주말알바를 하는데 교대하시러 오시는분이거든요 지금은 알바관두고 공부랑 요리배우고있습니다

전남자

그녀는 이쁩니다 나이는 저보다 연상이고요

한살차이고요

제가 그녀에게 호감이가는데

도저히 사적으로나 그냥 유머러스럽게나 친해지지못 하겠어요

호감 일부러 표시하는것도그렇고요
인터넷에서 자신감있게 말하라해서
쭈볏쭈볏 아에자신감 없게는 안하는데 일적으로만 대화했죠 이번에 휴학한김에 일자리있길래 다시 알바 할거고 그분을 좋아한건 1년다되가네요
제가 일했던곳은 대형 네일아트및 화장품 매장이었고요 그분은 판매직 저는 짐꾼 같은거였어요 시간대가 달라서 별 이야기는 안했고 같이일해서 알게된 누나 정보랑 제가 간혹대화한게 다거든요

개인적인건 그분이 24살이될때까지 가정형편상 돈을벌어오신거 아무렇지 않게 말하시더군요

고등학교만 바로 졸업하시고
중고등학교때 복싱선수시였다는거라는정도알죠

좋아하게된계기는 항상 여성이라는틀에서 누나셋임 ㅋㅋ

그렇게살다가
또 길을지나가면 무감각해질정도로 이쁘게꾸미신 수많은 여성분들만보다가
솔직히 처음부터 딱봤을때부터 키는172에 얼굴은 좀 하얗고 175될래나 남자처럼 프리하게 캐주얼스타일로 남방에 면바지나 청바지 가죽자켓 입고오신 모습보고 너무 멋졌습니다 남자답고

너무 이뻐보였죠
지금쓰는순간에도 자꾸생각이나네요 웬만한 초절정 미녀분도 걍 엄청이쁘시구나 생각들고

멋진남성과 만나겠지라고만 생각 하고 호감가는 여자애가 생겨도 얼마안가 기억속에서 사라지는데

이분은 무언가 보이쉬하고 머리부터발끝까지 캐주얼하고 잘싸우실것같고 목소리는 여성스러운게 느껴지지만 머리는 길지만 추노에서 나오는 대길이처럼 묶고다녀서 강인한면모의얼굴이보입니다

딱군인 경찰하시면 어울릴것같이 풍기시는
멋진 여성분이십니다

일하시는것도 능수능란하시고
정리잘하시고 꼼꼼하면서 대충처리하시는 터프하시더라고요 꼭 꼼꼼한 남자같아요

그런데 저는 그에비해 학교만다니는 꿈만가득찬 내세울거없는 남자인데다
나이가 연하고 체격은 있지만 얼굴이하얗고 여자같은 면모가보인다고 친구들한테듣거든요
요리하는거좋아하고 가끔 친구들이나 지인들한테 밥상차리는거 좋아하는 성격인데

어떻게접근할까요 23년간 살다가처음 겪는 가슴떨리는 일이라서

그래서 일단 체격키울려고헬스장도 끊고 요리학원도열심히다녀서 지금은 제과자격증이랑 일식땃고
아버지가 운영하시는 일식업체 몇군데 있으신대 거기서 방학때마다 일배우고 나름 열심히 살았거든요 괜시리 알아줬으면하고 막상내자신을보면
딱히 특출난것도 아니고 해서 많이부족해보이기만하네요


나름대로 제선에서 열심히하지만 액션여배우 같은 그분한테 못다가가겠네요

아직까지그분도 남자친구도 없으신거같고 그런데

어떻게해야 제마음을 전하기라도 할까요

쑥스럽네요 고등학교때랑 대학교때 가볍게 사귀었던 여자들한테 도 이리 어렵다고 느낀적이없는데

너무어렵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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