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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사는 포메 삼남매 이야기

poms |2014.02.19 13:10
조회 14,667 |추천 71
항상 눈으로만 톡을 보다가 오늘 삼남매 사진을 처음으로 올렸었는데요~용기내서 한번 써보려구요 ㅋㅋㅋ첨이라 글이 이상하더라도 아가들 예쁘게 봐주세용:)
강아지를 워낙 좋아하는 저는 한국에서도 화이트 포메라니안을 5년정도 키우다가 미국으로 오게되었습니다. 외로움을 못 견디겠더라구요..그래서 뽀메홀릭 저는 너구리 같이 생긴 독특한 뽀메 한마리를 입양 했습니다.(화이트 뽀메를 생각하고 갔는데..화이트는 없었고 찐~~하게 생긴 요녀석이 자기를 데려가라고 하기에..망설임없이 입양해버렸습니다..)
이름 : 엘리 (Elizabeth 16세)생년월일 : 2012년 8월 26일 (Sable/White Parti color)종류 : 포메라니안 암컷취미 : 집 미친듯이 뛰어다니기, 집 파괴하기, 자고 있는 동생 괴롭히기, 레슬링별명 : 엘리자이저

 


분명 얌전했던 저 아이는…집에 오자마자…가면을 벗고 활발한 아이가 되었습니다…남자친구가 생기면 조신해질꺼란 믿음에..남자친구를 만들어 줄려고 시간 날때 마다 pet center을 들렀는데..pet store로 들어온지 20분도 안되는..너무 예쁜 뽀메 공주님이 있길래..오빠랑 나는..또 이 아이를 입양했습니다.예쁜 공주를 소개 합니다.
이름 : 벨라 (Isabella)생년월일 : 2012년 10월 16일종류 : 포메라니안 암컷 (Parti color)취미 : 티비 밑 구석에 숨어있기, 언니 보면 배 까기, 미어캣 자세하기별명 : 곰돌이

 


오빠랑 나의 목표가 뽀메 암컷 한마리, 수컷 한마리 였기 떄문에 마지막..그 아이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3개월전 온라인 상으로 확인했던 예쁜 숫컷 뽀메 한마리가 있었는데 너무 먼곳에 있어서데리고 오지 못한 상태로 그 아이는 인터넷에서 사라졌습니다..둘째를 입양하고 한달 뒤! 이름도 생김새도 비슷한 아이가 우리가 가는 펫 스토어에 있길래 물어보니까 그 아이가 그 아이었다는…오빠랑 나랑은 얘는 정말 우리와 인연이 있는 아이구나! 하며 세번째 아가를 집에 데리고 왔습니다.
이름 : 알렉스 (King Alexander)생년월일 : 2012년 11월 16일종류 : 포메라니안 수컷 (Cream color)취미 : 잠자기, 쇼파인척 하기별명 : 똥뙈지, 울보

 


*알렉스는 약 3개월간 케이지안에서 지내서 우리가 만났을 땐 스트레스로 인해 얼굴, 다리 안쪽, 엉덩이 털이 다 빠져 있는 상태였습니다. 근데 신기한건 처음 만났을 때 너무 예뻐서 그 모습조차 보이지 않았다는.. 가족이 되려는 인연이었겠죠? :)

보너스로 아가들 사진 몇장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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