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주로 눈팅만 하다가 살포시 4주년 여행후기글 남기고 갑니다 ^^
4주년 ㅠㅠ 매주 기념일 마다 감동을 주고 싶어서 노력하고 있는 노력쟁이 훈남입니다.ㅋㅋ
집이 지방이라, 기념일 마다 서울로 놀러오는데. 이제 할게 없더라구요 ㅠㅠ
여친은 신경쓰지 말라고 하는데. 부담감 쩔었었죠
이색적인 장소를 찾다보니. 지역이 포천까지 넘어가게 되었지만, 4주년 깔끔하게 보내고 왔답니다
포천하면 막걸리 .... 정보는 요고 하나.
여친이 온천이나, 찜질 하는걸 좋아하는데. 이걸 힌트삼아 포천에 허브아일랜드랑 구글찜가마 다녀왔답니다 ^^ 간략하게 후기글 하나 적어보겠습니다 .
김포에서 내리고 나서, 매번 올라올떄마다 먹는 해물찜 먹으러 강남으로 슝~
역삼에서 최소 비용으로 경차 렌트 하고 ~ 테헤란로에서 출발했답니다.
포천까지 가는데 한시간 밖에 안걸렸어요 ~ ㅋㅋㅋ
체감상 멀게 느껴지는데. 막상 가보니깐. 김포에서 강남 오는 시간과 동일하네요 .
여친이랑 놀기에는 허브아일랜드가 좋을듯 하더라구요 ㅋㅋ 로즈마리밖에 모르겠지만
들어가면 각종 꽃향기 완전 달달했어요 .
내부가 식물원처럼 되있으니 따뜻하기도 하구요 .
남산에. 자물쇠가 있다면 허브아일랜드에는, 요러케 페이퍼를 쓸수 있었어요 .
4주년 기념 사랑한다 등등의 닭살 멘트 몇개 적고왔어요 ㅋㅋㅋ
각종 구경거리가 많았어요 .
여친이랑 데이트 하는데 좋을듯 합니다.
허브아일랜드에서 차타고 조금만 이동하면 포천구들찜가마 펜션이 있음요 ㅋㅋ
요기가 4주년 기념일 핵심코스!
펜션에 독채 찜가마가 있어요 .
요러케 독채로 둘이서 찜가마 즐길수 있으니 .ㅋㅋ 남들 눈치 안보고 완전 좋았음요
예전부터 찜질방 범죄사건 등등 나쁜 사건 많았자나영~
그런걱정 없이 둘만의 시간 보내기엔 안성맞춤인듯.ㅋㅋ
고온이 아니고 저온이라 오랫동안 수다떨고 놀았네요 .
찜가마 입구고, 찜가마 동이 따로 있어요 .ㅋㅋ내부에 화장실 샤워실도 있구 .
밖에 나가면 그냥 일반 목 욕탕도 있구 .ㅋㅋ
여친이랑 반나절 낮잠 자고 피자 먹고 ㅋㅋ
저녁까지 있다가, 바베큐장에서 고기 궈먹고 ㅋㅋ
저녁엔 맥주 한잔하고 미래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여친이 고맙다면서 너무 좋아하네요 ㅠㅠ
허브아일랜드도 좋았구 포천구들찜가마도 좋았구 ~
소소하지만, 즐거운 4주년 여행 다녀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