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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판에써야할지..꼭좀 읽어주세요 (바람,양다리)

양다리 |2014.02.20 03:44
조회 477 |추천 0

시간되시면 길어두꼭읽어주세요 !!

 

안녕하세요 사랑고이별에써야할지 헤어진다음날에써야할지 개념상실한사람들에 써야할지

고민하다 여기다 글올려봐요!

 

저는 재작년에 만났던남자친구가있엇어요 주위에보면 친구로써는 진짜 평좋은데 친구의남자친구로썬 별로인사람들있잖아요 딱 그런스타일이엇어요

 노는거좋아하고 여자좋아하고 술좋아하고,

근대 저만나고 걔 주위에서도그렇고 진짜 많이변했다고들그러구 그렇게잘만나다가 반년정도만나구 정말별거아닌거짓말로 헤어졌습니다

그때까진 저도 홧김이엇고 생각정리가되면 다시만날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cc이다보니 인맥도 다들겹치고하니 들리는게너무많더군요

 저랑사귀면서 저몰래 여자들이랑 술먹었던거며 뭐 흔한 똥차스토리죠.

솔직히 저도 그자식(이라부를게요)만나면서

이렇게까지 많이변해줘서고마웟고 좋아했던지라 그얘기들은 이후로 엄청힘들게지냈죠

아까말햇다싶이 인맥이 겹치다보니 그이후에 제주위사람들 그자식주위사람들 저한테 그자식얘기 엄청많이하더라구요

되게힘들어하고 저한테못해준거 후회한다구. 다 무시했죠 헤어지고 인맥이겹치다보니 우연치않게 술자리도몇번있었구요 아무렇지않게 다 지나가긴했지만

그러다 보니 그자식도여자친구가생겼습니다 그와중에 제친구랑 술자리를가진적이있는데

모든 기준점이 저여서 저보다잘해주는여자를만나도 그립다고 그랬더라구요

솔직히 그 여자가안쓰럽기도하면서 아 진짜 얘가진심인가? 조금씩흔들리더라구요

그러고 얼마가지않아서헤어지고도 반년넘게 저한테 엄청반성하는거같더라구요

그래서 이번겨울에 다시만났어요 딱 일년만에 모두한테 축하받고진짜 그자식도엄청행복해했고

일년만에 힘들게만난만큼 일년전보단 확실히많이 바꼇던거같아요

그렇게 힘들게만났지만 역시 작년보다 더 쉽게헤어졌어요 헤어진이유도 비슷해요 그냥단순연락문제 겸사겸사 제가 스트레스받을일도많앗지만요

거기까진 좋아요 근대 딱일년전 저랑헤어지고 그자식이뒤에서하고다니던짓을말해준사람한테

또연락이와서 해준말이 저랑헤어졌을때사귀엇던 누나랑 술집에서 키스하는걸봣다고 들은순간

정말 몇주동안 일도제대로못했구요 밥도못먹구 그러구그냥살았어요 폐인처럼

너무힘들어서 친구들이랑술을먹는데 그자식이 또 제친구들한테연락해서 왔길래 술기운에

진짜 욕이란욕다하면서 다신보지말자구 그랬는데 진짜 저도 호구같지만 시간이지나서 또

힘들어한다는거들리니까 흔들리더군요 그래서 이틀전에 제가 그자식한테

정말 항상힘든것만말하지말고 정말 반성했을때 나랑다시만나고싶을때 연락해라 라고말해둔상태구요

근대 오늘 처음으로 그 전여친구한테연락이왔어요 저도처음엔 한번해보자 라는심정으로연락받은건데

정말 이년동안 정말 병신새끼만나서 호구처럼 산거같네요

 저랑헤어져있으면서 그언니랑사귀고 헤어진이후로도

계속잡았엇고 잡는도중에 저랑 일년만에다시만났던거구요 저랑 일년만에만나서 행복하다던 새끼가 그언니앞에선 자기가 행복해보이냐고 너무 많아서 설명도다못하겠네요

 잊고 보란듯이잘살세요. 그사람이름을머리속에서지우세요 . 성공해서 더멋진남자만나세요말고, 정말 그언니랑 제대로 엿먹이면서 복수할방법없을까요 정말 부탁드려요

이건 그냥 잡담이지만 솔직히 이새벽에

이런얘길 어디다 해야될지도모르겠고 그여자 안밉습니다 진짜 제가 너무불쌍하네요 그언니도 불쌍하구요 전 그래도 그언니에게진심이엇는지는모르겠지만 저에게 했던말들이 다거짓이라곤생각하고싶지않아요

정말 자존감이 바닥을친지 오랜대 오늘 그언니와 통화로 진짜 너무막막해요 제가누굴믿을수있을까 너무힘들고 저도 복수가 최선인지아닌지 모르겟어요 복수하고난다고 제가 행복할수없을거란것도잘알구요

그래도 조언부탁드려요. 일단 그언니랑 저랑 아는사이가된지는 아직모르고있습니다 그언니랑그새끼랑은 또 연락끊은상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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