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강아지인거 아는데요..
전여자친구는 여름에 80일정도사귀고 깨진지는 반년정도 됬어요
근데 그때 거의 첫사랑이라고 할정도로 엄청 좋아했어요
그러다가 제가 너무 막 의처증같은거 생기고 그래
여자친구도 힘들어하다가 제가 차였거든요
그러고 한 11월 말정도까지 힘들어했어요 많이
12월부턴 뭐 잊어보자 이러면서 세명정도랑 썸을 탔는데
다 눈에 안차고..그런거에요
근데 지금 여자친구를 우연히 보게되서 되게 귀여워서
연락하게되다가 지금 사귀게됬거든요
두세번 만났는데 전 여자친구랑 만났을땐 같이있기만해도
너무 설레고 좋아죽을거같고 엄청 행복했거든요
그친구랑 헤어지고 처음 사귄 여자친구라 쫌 그런걸까요
착잡해요 지금이친구는 전여자친구랑 비교도안될정도로
이쁘고 귀엽고 잘하는것도많고 무엇하나 꿀리지않는데
전여자친구는 뭔가 그런거없어도 같이있기만해도 마음이 편해지는..뭔가 그런사람이었어요
제가 지금 이런생각으로 만나는게 지금 여자친구한테도
죄짓는거고.. 착잡해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전여자친구를 못잊은건 아니에요 걔 생각하면 그냥
여름에 뭔가 되게 아련하고 그런생각밖에없고
걔에대한 감정은 없어요
그냥 지금 여자친구랑 사귀는데 이런느낌이 드는건
왠지..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