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후반 여성직장인입니다....
요새들어 사장님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미치겠습니다....
저희회사가 큰것두 아니구 작은곳이고 제대로 월급주는사람은
저1명뿐인데 입사하고 딱한달만 제대로 넣어주더니 기억력이 없어서라는 핑계도 한두번이지 제 계좌를 어디 메모해 저장해두거나 그런일두 귀찮다며 매달 꼬박꼬박 적어서 달래요...
것두 전날 제 월급날이네요..
라고 말하면 계좌번호 적고가라고 한날은 계좌 적어주면서
폰에 저장해달라고 월급주는애 달랑 저 한명인데 것두 싫으냐니 귀찮다고...
월급만 안밀리면 장땡 아니냐고...
솔직하게 매달 계좌 적어주면서 약간 섭섭하기도 하고
주기싫은 월급 주나 싶기두 하구요....
또한 뭐가 그렇게 사람이 못미더운지 작년연말부터
너랑 내가 이야기한거 어떤내용이든
절대 다른사람 알게 하면안된다! 란 말을 자주 하는데
그때마다 전 그누구한테도 업무내용 말한적 없다고
누구한테 뭔말을 들었는지 몰라도 하늘을 걸고 그런말한적없다고
그렇게 이야기 하니 그럼 다행이지만 괜히 또 이야기했다
말 잘못전달되면 오해 생기기 마련이니 하지말아달라고 그래서
전 업무이야긴 진짜 사장님과 저만 아는게맞는거 아니냐고 이야길 하는데 혹시싶어 그런거라구....
언제 사장님 입에서 또 그런소리나올까 불안합니다....
그럴때면 괜히 의심받는게 죄인이된듯하고 내가 왜 여기서
이런취급받고 이러고있나 싶고....괜히 혼자 신경쓰입니다....
또한 2~3개월전부턴 일이 없어 그런지 혼자운영하실 생각을
굳히신건지 갑자기 난 너관두면 직원고용안하고 혼자일할꺼야..
또는 니가 언제까지 여기 다닐수 없으니 관두기 되도록
한달전에 미리 말하고 나한테 업무내용을 다 알려달랍니다...
지금 그래서 예전 제가 하던 계산서발행 업무나 그런것들
작은거 일일이 사장이 혼자 다합니다....
앞전엔 손님이 삼실에 왔을때 손님이 저에게
여기 꽤 오래 다니네요..아가씨..라고 말하니
웃으며 곧있음 관둘애라고....진짜 멘붕이 왔어요...
사실 이직장 첨 왔을때 사장님이 저 경력직으로 일잘한다고
조건3가지 맞춰주기로 했는데 입사하자마자
바로 자기맘대루 조건을 없애더군요...
그땐 정말 내가 이일할줄 모르고 했던말이라고
하다못해 잠시 은행에 볼일이있어 나갔다온데도
안된다하고 진짜 제가 급해서 진심하는 부탁 단 한번도 들어주신적없습니다....
조건들을 자기 맘대로 됬다 안됬다 하는 행동을
보면서 정말 어이없고 정말 을이었던사람이 한순간에
갑이되면 저렇게 되는구나...싶고 배신감도 들고....
이유를 물으면 늘 노파심에 갑자기 생각난김에
이야기한거라고 둘러대지만 제느낌은 아무래도 제가 제발로
나가길 바라는것 같아 좀 찜찜한데....
사장님의 행동들이 지금 제가 느끼는 그런게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