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애인이 스무살이 되면서 대학때문에 장거리연애가 될텐데.
속마음을 듣게 됬어요.
자기도 대학생이 되니까 헤어지려고 했다고
그전에 더 정들 까봐 쌀쌀맞게 대했던거라고
여행하면서 들은 소리에요.
좋아한단말 오글거린다고 잘 안하는 사람인데
안아주면서 좋아한다고 말해주더라구요
근데 다시 쌀쌀맞은건 그말하고나서도 바뀐건 없는 것 같다면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자기는 장거리연애 자신없다고 하더라구요.
한시간동안 같이 앉아있으면서 열마디도 못나누겠더라구요.
동성애란거를 넘어서 난 이렇게 정들고 좋아하는데
자기는 이미 정리를 했으니 니가 알아서 해라 라고 말한것처럼도 들리고
어떻게 해야할지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