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때 국어수업을 열심히 듣지 않아서..맞춤법이나 띄어쓰기가 틀려도 이해부탁드립니다.
제 나이는 20살입니다. 고1때 영국으로 유학을 간뒤 2013년 여름에 졸업을 하고 한국으로 들어왔어요. 중고등학교는 부산에서까지 다녔지만, 제가 유학을 간 사이에 부모님이 인천으로 이사를 하셔서 지금은 인천에서 살고 있습니다. 중국에 있는 대학교에 장학금을 받고 입학하게 되어 곧 있으면 중국으로 떠나게 되구요. 중국으로 떠날 날은 채 한달이 남지 않았습니다. 그치만 몇일전에 여자친구를 사귀게 되었어요.
그녀는 부산에 살고, 원래는 알지 못했지만 건너건너 알면서 연락하게 된지 이주?만에 제 여자친구가 된거같아요. 부산에 저번주말에 다녀왔고 주말동안 두번 만나서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부산에 관광지도 돌아다녔어요. 제가 인천으로 떠나기 하루전에 그녀에게 고백을 했습니다. 정말 좋아한다고, 진지한 관계로 만나면 안되냐며.. 네 제 욕심이 컸죠. 그치만 그녀를 놓치면 너무 후회할 것 같았습니다.
제가 원래 영국 유학을 가기전에 여자친구가 있었지만 그녀가 제가 유학을 간지 한달도 채 안되서 바람이 났기에 장거리 연애라면 절대
더이상은 하고싶었지 않았었어요. 그리고 여자도 힘들 것이라는것을 뻔히 알기에.. 하지만 지금 여자친구는 너무나도 잡고
싶었습니다. 너무나도 간절한 마음이었어요.
그녀는 다음날에 제 고백을 받아주며 너의 진심을 잘 알겠다 했어요. 하지만 저는 아직도 그녀가 저를 받아준 이유를 모르겠고..정말 저를 좋아하기는 하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