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내가 남친이랑 사귄지 두달밖에 안됫는데 남친이 자꾸 야한말을 하고 짖굿은 장난을쳐서 고민이야
나는 16살이고 남친은 17살인데
문제는 남친이 툭하면 같이자자,너랑 하고싶다 이런말을 장난치는것처럼 하구
카톡으루 뭐하냐고 연락하면 야동보면서 혼자 풀고있다고 하고
집에서 같이 놀다가 샤워하러간다고하면
막 같이씻자고하고
내가 서있으면 뒤에서 중요부위를 밀착되게 안고 비비고 ㅜ
근데 막 남친이 흥분된거 느껴지고 그러면 어쩔줄 모르겠어
아.....진짜 평소에는 좋은데 정말 이런게 너무 싫어
머리속에 야한생각밖에 안든것 같이 느껴질때 왜 이렇게 싫지
남자친구 진짜 좋아하는데 난 남자친구의 다른 점이 좋은거거든
근데 남자친구가 내 앞에서 야한생각만 한다고 느껴질때 나도 모르게 좀 실망감이 들어
아무튼 이거외에도 공공장소에서 사람들 안볼때 옷속으로 손넣으려고하는등 이런일이 되게 많아
솔직히 나두 성에대해서는 알거 다알고...
한창때다보니까 성욕도 있는 정상적인 여자이긴한데
별로 지금은 찐한스킨십이나 성관계를 맺고싶다는생각은 안들거든?
솔직히 말하면 남친이 너무 들이대니까 오히려 거부감이 들어;
그저께는 나를 뭐때문에 만나는거냐고 처음으로 화까지 내봤는데
장난인데 왜그렇게 진지하게 받아드리냐면서 오히려 사람 민망하게만들더라고
결국 내가 먼저 사과하고 ㅡㅡ
내기 화를 잘못내는 성격이라서 남친이보기에 너무 약해보이고 만만해보이는걸까
어떡할지 진짜 모르겠어
남자친구도 처음 사겨보는거고 주변에 남자도 별로 없어서 내가 남자한테 질질 끌려다니는것같아
그런거 빼면 외모나 성격은 진짜 내스타일이거든 고백도 내가 먼저 했다?ㅜ
그래서 쉽게 헤어지자고도 못하겠고
어떡하면 좋을까 이러다가 나도 모르게 갈때까지 가거나 그럴까봐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