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의 공통점이 있다면 살인을 일삼는다는 것?덱스터는 태생부터 사이코 패스로, 무자비한 살인을 하는 범죄자 캐릭터가 아닌악질 범죄자들만 골라 잡아 때려부수는(?) 정의 실현의 캐릭터.
한 번 보기 시작하면 끝도 없는 중독성으로 나를 사로 잡은 드라마이고,시즌8을 끝으로 종영했다.ㅠㅠ (솔직히 오래가긴 했다,,)
한니발의 역을 소화하는 배우 매즈 미켈슨은 그동안 닦아 온 연기 내공을 미드 한니발에쏟으며 우아하고 기괴한 살인마의 모습을 보여 줌.
미드 한니발과 덱스터는 오프닝에서도 약간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
미드 ‘한니발’의 오프닝 또한 와인인지, 피인지 알 수 없는 액체가 춤추고,하나의 얼굴이 만들어지는..한니발, 덱스터 두 드라마 오프닝은 모두 드라마를자극적으로 보여주는 시각적 요소가 함축되어 있다고나 할까..어쨌든 둘 다 맘에 듬.
한니발은 본인이 직접 죽인 것인지, 다른 살인범이 있는건지 좀 애매함
또한 덱스터는 시체를 버리지만, 한니발은 그 시체를 먹음..(요리왕 한니발로도 유명한..)http://youtu.be/a19eF4rL-pw(요리왕 한니발 영상)
또 다른 차이점을 보자면 덱스터는 항상 살인 장면에서도 좀 아슬아슬하고 불안한데 비해,한니발은 차분하게 처단하는..ㅋㅋㅋㅋㅋ한마디로 큰 거부감이 없는 듯.
방영 정보로 보면, 덱스터는 미국 showtime 채널에서 2006년 시즌1부터 쭉 달려오다가,2013년에 시즌8로 종영이 되었습니다. 장기간 달려온 미드는 다시 보기가 좀 그렇지만;;덱스터는 다시 봐도 빠져 볼 만한 미드인 것 같다.
개인적으로 한니발에 출연하는 휴 댄시와, 매즈 미켈슨 두 배우를 좋아하는 편이라,시즌1에 이어 시즌2의 스토리도 참으로 궁금하다.
세계적으로 미드 한니발 팬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팬니발’이라는 용어가 생길 정도.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는 말은 믿거나 말거나
모쪼록, 두 드라마의 간단하고도 디테일한 비교를 해봤음.이런 장르의 드라마가 많이 늘어났으면, 그리고 3월 중 방영되는 한니발 시즌2의 건승 또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