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다.
이 한마디가 나에게 이렇게 힘든 한마디가 돼 버렸네.
헤어짐으로 널 아프게 하고..
그 후에도 널 아프게 했던..
넌 이제 날 많이 미워하고 싫어하겠지..
사랑 뒤에 후회는 어김없이 찾아 온다고,
사랑하고 있을 때 최선을 다해 후회 할일 만들지 말라고..
나는 왜 마지막 순간 너의 그 말들을 잊었을까.
단지 내 조바심때문에 내 스스로의 불안감 때문에
왜 모든 이유를 너에게 떠넘기고..
너에게 상처를 줬을까.
넌 못 믿겠지만..내가 그럴꺼라 생각하지 못하겠지만..
난 지금도 너와 하루를 살아가고 있어.
내 삶이 아직도 너에게로 가고 있는데..
너 꿈을 꾼 후면.. 이 잠에서 깨지 않게 해달라며 다시 눈을 감고
너가 편지에 써준 한마디 한마디 가슴에 새겨져 힘들게 하네..
흔한 노래 가사 처럼 사진 속에 우리는 정말 행복해보인다..
난 아직 믿고 있어.
너와 인연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걸
우리 서로 놀랄 정도로 같은 생각을 했었자나..
지금 너가 다른 길을 가고 있다고 해도..
다시 돌아봐 주고 나에게 와줄거라 믿을게
지금 이 3개월 나에게 많은 변화를 가져 왔지만
아무래도 난 너가 없이는 안되겠어.
너가 만약에 이 글을 보게 되면.. 날 생각하고 돌아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