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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김연아 선수

퀸연아 |2014.02.21 16:37
조회 159 |추천 1
안녕하세요 이렇게 글을 쓰게될 줄 몰랐어요..
이 글을 못볼 수도 있겠지만 꼭한번 이렇게 말하고싶었어요..
전 지금 학생이에요 고3이죠 참 시간이빨라요
김연아선수의 어린시절을 같이 보면서 컸다고 말할수도있겠네요..제가 7살때 피겨를 배운적이있어요 물론 특강으로요 그때 이런 스포츠를 직업으로 하는 사람이있을까?싶기도하고 이렇게 미끄러운 얼음위에서 정말 어떻게 뛰고 동작을 하는지도 궁금했어요 그러는찰나 초등학생이되고 우연치않게티비를보는데 김연아선수를 봤어요 충격이였어요 어린시절 궁금해했던 호기심이 김연아선수를 통해해결되는것같았어요 게다가 우리나라에서 저런 선수가있을까도싶고 그렇게 김연아선수는 저의관심(?)속에 있었는데 점점 성장해나가시더군요 어느덧 제가 중학생이되고 김연아선수가 대학생이되고 선수권대회에서 죽음의무도를 보는순간 와...하며 감탄 밖에나오지않았어요
그때 처음으로 이런사람과 동시대에태어난게 자랑스럽고
감사했습니다.. 어렸던저에게 예술이란 어떤것인지 가르쳐주었어요 그렇게 1년후 벤쿠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실때 우시던 그 모습도 저에겐 생생합니다..
정말 감격스러웠어요..
작년 선수권대회때도 김연아선수를 보고 역시 여왕이란생각도들고 능력은 빛을 발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이번 올림픽..고별무대에서도 찬란히 마무리될거라여겼는데 그 아름다운 고별무대가 누군가로인해 더럽혀지는것을 보았습니다.
정말 안된다고 믿을수없었어요 지난 18년간 노력했던 결실이 이제 아름답게떠나려는 선수를 그저 그런 금메달을 얻기위한 용도로 여기다니... 정말 화가 치밀었습니다
그치만 아쉬움이없다고 하였던 연아선수아니 연아언니..
언니가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언니가 은반위에요정이라고 불릴때부터 언니가 자랑스러웠어요 이젠 그누구도 건들수없는 퀸이되었는데 그렇게 차별받다니 억울해요 많은사람들이 언니를 위해 글을쓰고 청원서를 쓰고 서명운동을해요 이미알고있겠지만 알아줘요 언니.
많은 국민. 아니 많은 사람들이 언니를 응원하고 고맙게생각한다는것을요 정말 고마웠어요 저의학창시절을 언니와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였어요 그리고 감사해요 우리나라를 빛나게해줘서..
언제나 우리가슴속에 그대는 영원한 퀸입니다
사랑해요 연아킴 감사해요 김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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