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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약속당일 파토를 세번낸 남친.. 이해해야하나요?

썩은브라우니 |2014.02.21 18:18
조회 2,188 |추천 0

저희는 20대중반 동갑커플이구요 둘다 첫연애에요

내용은 제목그대로입니다

남자친구가 몸이 좀 약한편입니다..많이 말랏구요
체력이 약한지 아프거나 그러지않아도 전날 좀 늦게자먄 다음날은 18시간 자기도하고 별다른 약속없으면 기본 10~12시간은 자요 (방학이라 학기중엔 덜자구요)

그런데 이번일은 제가 도저히 참고 넘어갈수가없어 크게 싸웟는데요
서로 잘못이다하고 연락안하고잇어요

주절주절 상세히 쓰고싶은데 그럼 객관적이 되지 않을까봐 짧게쓸게요

남자친구랑 저번주 수욜 금욜 일욜 보기로 했다가
남자친구가 아파사 세번 다 못봤어요
그런데 다 약속시간 몇시간전에 파토냈구요. 

전 나갔다가 집으로 온게 세번이고 발렌타인때(금욜) 주려고 만든 브라우니 들고갔다 돌아온게 두번이에요
.(남친만나기 전 두번은 헬스장에 있다가 못온다고 연락받앗고 한번은 만나기전 알바중에 연락받암ㅅ어요) 

그러고 세번째날(일욜)은 제가 화가나서 계속 단답했는데도 남친은 아무렇지않게 톡하다가
자기전이 돠서야 화낫냐고 물어보니까 울컥해서 '지금알앗냐고' 그랫더니 자기도 화내면서 이틀동안 잠수탔어요

얘기하자고 카톡하고 전화햇는데 다 읽씹하고 수신거부하더라구요
그래서 니 연락하고싶을때해라 햇더니
담날까지 얀락없어사 제가먼저햇고 결국 싸웟어요

서로 자기입장만 얘기하다가 그만하자하고 또 서로 얀락안하고있는상태입니다

남친입장은 아파서 못나간것도 미안한데 제가화난걸 바로 얘기안하고 밤이되서야 "지금알았냐" 하면서 되물어본게 짜증나사 잠수탄거래요

그런데 저도 아픈거로ㅠ뭐라하능게 아니라 처음엔 걱정도 되고 햇는데 두번 세번 반복되니까 짜증나서 항소리햇더니
바로 잠수탄게 잘못된거라 생각해요

이게 누구잘못인가요
추천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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