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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함)살다살다이런일도있네요 너무억울하네요

빰빰빰 |2014.02.22 00:42
조회 3,729 |추천 1
안녕하세요 올해 중3올라가는 16여자입니다
어린나이지만 살다살다 이런일은 처음이라
고민하다 글 올려봐요..

저한텐 지금 세뱃돈중 40만원은 다 저금하고 남은 15만원정도가 수중에있는데요 곧있으면 엄마생신이기도 하고 제가 사고싶은것도 살겸 돈좀 모으려고 알바를할려고했어요

그러다가 댓글알바를 알게됬고 우연히 카ㅋㅇ스토리에서 누가 댓글알바 가입비 10000원인데 할사람있냐고 하고싶은사람 톡아이디적고가라길래 저는 톡아이디랑 궁금한거 물어보고 댓글달았어요. 딴댓글알바들은 가입비가 2만원이던데 2만원은 저에겐 큰돈이라 만원만 찾고있었는데 그때 딱 저 글을 보게되서 신기해하고있었는데 너무후회되네요

그로부터 2일후 저한테 카톡이왔더라구요 궁금한것들 물어보고 우선 할지안할지생각좀 해보려고 거짓말로 가족여행핑계대면서 일주일후에 연락드렸어요
물론 일주일동안은 인터넷검색으로 댓글알바에관해서랑 댓글알바사기같은거 알아봣어요
근데 이사람은 말투도 착하시고 친절하시길래 걱정않하 계좌번호 달라그러고 입금 바로했죠.



하루정도 씹으시더니 제가 몇번 톡 여러차례 보내고 나서야 답장하시더라구요
이때부터 불안하기시작했는데 기분탓이라고 믿고 그냥 설명봤어요
근데 설명하시다가 갑자기 가입비 이만원꼭 줘야댄다고말하라고 하는거에요 전 그때 아무영문도 모르고 저 만원냇는데 잘못낸거냐고 소심하게 말씀드렸어요 여기서부턴 그냥 사진으로 갈께요








이때는 그냥 저분 행동보니까 잘못걸린느낌들어 그냥 구라깟어요 지금생각해보면 오천원이라도 입금안해서 너무다행인것같네요



어이가 없어서 이땐 하소연을 했어요
근데 제가 이모티콘이 없어지니까 저사람도 갑자기 이모티콘을안쓰시더라구요..



결국엔 그냥 자포자기로 만원 도둑질맞은샘 저사람가지라고 했어요





진짜 이때 너무 화가났어요 제가 멍총해보인다고 남보다 만원 더 받으려고 하고 시발
이사람 저만 속인게아니라 딴사람들도 이렇게 돈뜯어낸거같더라구요









진짜 16살 돈을 뺏고싶었을까요....
글에는 ㅎㅎㅎ많이쓰고 아무렇지않은척했는데 속으로는 진짜 너무 후회되고 게다가 갑자기 만원이였다고 구라까는데 진짜 벽에머리박은것처럼 띵하기시작하더라구요
딴분들 글 보면 어떤분이
니가잘못해놓고선 말이많아
이딴글 쓸 시간에 니행동이나 돌아보고와
이런댓글이많더라구요...
제가잘못한건가요..?
이런상황은 처음이라 어안이 벙벙하고 미치고 팔딱뛸노릇이네요..
저같이 비슷한분 있나 보고싶어서 인터넷에 댓글알바 사기도 쳐보고 계좌번호로 신고할수도있나 쳐봤더니 저말고도 이런피해 겪으신분들 꽤 많으시더라구요
지식인 보니까 계좌번호로 작은돈이라도 신고하면 신상 다 알수있고 하튼 그렇다고하는데 제가 이미 톡으로 그냥 가지라고 하수구에 버린샘 친다고 했으니 이걸로 신고하기엔 찌질한생각도 들고...
제가 잘못했으면 제가 잘못한점들을 쫌 써주세요....
하튼 진짜 너무 억울합니다
그리고 제가 만원이든 오천원이든 줬었으면 그걸로 이미 짬뽕먹었을거면서 왜 꼭 만원으로 짬뽕잘먹겟다그러는지 진짜 너무 얄밉더라구요...
어쨋든 제가하고싶은말은 진짜 여러분 댓글알바 하지마세요
하실거면 다 알아보고 제대로하세요...
감사해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제 말 뒤죽박죽이라 이해하셨으려나 모르겟네요..
추천수1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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