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대 중후반을 달리고 있는 삼년차 커플입니다
장거리연애 중이구요
다른 면에서는 싸울일이 거의 없는데 부모님 문제로 자꾸 크게 싸우게되서 조언구합니다
저희는 장거리 연애기때문에 한달에 3~4번 정도 만날수있습니다 문제는 남자친구 어머니가 저희가 데이트 하는걸 아시면 그러니까 제가 남자친구 동네로 오는걸 아시면 꼭 저를ㅁ보려고 하시는 겁니다 그러면 전 남자친구 집에서 가족들과 같이 밥을 먹거나 부모님 친구들과 다같이 외식을 하거나ㅇ하게 됩니다 솔직히 점점 편해진다고는 해도 절대 편하지 않은 자리구요 제가 좀 일찍 일어나려고 하면 분위기가 않좋아지곤 해서 실수하진 않을까 노심초사합니다
이런이유로 전 그 자리를 불편해하고 할수있는한은 피하려고 하는데 남자친구는 그까짓 밥한끼 먹으면 별탈없이 다 좋은데 왜 싫다고ㅇ하느냐 하는 입장입니다 우리가족이 싫어? 이렇게 묻더라구요 저 남자친구 가족들 싫어한적없구요 근데 자꾸 이문제로 남자친구랑 싸우게되니까 가족들 얘기만 들어도 숨막힙니다 제가 부름에 거절하면 불똥은 남자친구 한테 튀어요 다커가지고 여자 치마폭에 싸여있다느니 뭐 이런식으로 혼내더라구요 어휴
저는 남자친구 부모님이 다큰 성인이 데이트하는데 간섭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남자친구는 저랑 어머니 사이에서 누구 편도 못들어주겠고 힘들어죽겠답니다 고부갈등이 무섭다며 ㅋ 전 아직 며느리도 아닌데 말이죠 저야말로 어찌해야 하나요